KBS NEWS

뉴스

노사모서 박사모, 정의당까지…‘카멜레온’ 인터넷 논객의 몰락
노사모서 박사모, 정의당까지…‘카멜레온’ 인터넷 논객의 몰락
베일 벗는 드루킹민주당원 불법 댓글 사건의 '드루킹'에 대한 경찰 수사 이후 드루킹의 정체가 ...
[데이터룸] 김경수가 보냈다는 기사 댓글들을 보니…
김경수가 ‘드루킹’에 보냈다는 기사 댓글들을 보니…
◆ 김 의원이 보낸 기사 10건 중 2건은 분위기 변화 분명...댓글 흐름 분석 결과 매크로 프로그램을...

TV엔 없다

프로그램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 기사인쇄
  • 기사본문 글자 크게
  • 기사본문 글자 작게
불필요 학교 공문 서울 3년새 26% 감축
입력 2018.01.14 (08:17) | 수정 2018.01.14 (08:18) 인터넷 뉴스
불필요 학교 공문 서울 3년새 26% 감축
교육청이 공문 감축 운동에 나서자 일선 학교에접수되는 공문이 3년 만에 70%대로 줄었다.

14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작년 1,307개 서울지역 초·중·고등학교가 접수한 공문은 총 729만 2,972건으로 교육청이 공문감축 정책을 시작한 2014년(989만 7,663건)보다 26.3%(260만 4,691건) 줄었다.

교육청이나 교육청 산하기관이 학교에 보내는 내부 공문보다 서울시교육청 외 기관이 보내는 외부 공문이 큰 폭으로 줄었다. 내부 공문은 2014년 796만여 건에서 작년 634만여 건으로 20.4%, 외부 공문은 192만여 건에서 97만여 건으로 50.7% 감소했다.

공문감축 정책이 성과를 내면서 교원 3,876명 대상 설문조사에서 이 정책에 만족한다는 응답자는 70.5%로 2016년(43.7%)보다 26.8%포인트 상승했다.

서울시교육청은 단순 공지·안내 공문은 각 학교에 일일이 발송하는 대신 교육행정정보시스템(나이스·NEIS)상 공문 게시판에 올리도록 유도하고 '불편한 공문 신고제'를 운영해 공문감축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다만 학교현장에서는 다른 목소리도 나온다. 공문 숫자가 줄어든 것은 맞지만, 효과를 체감하기는 어렵다는 것이다. 학교에서 꼭 필요한 공문이 발송되지 않고 공문 게시판에만 올라오는 경우가 있다 보니 업무 중 틈틈이 게시판을 확인해야 해 오히려 번거롭다는 지적도 나온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 불필요 학교 공문 서울 3년새 26% 감축
    • 입력 2018.01.14 (08:17)
    • 수정 2018.01.14 (08:18)
    인터넷 뉴스
불필요 학교 공문 서울 3년새 26% 감축
교육청이 공문 감축 운동에 나서자 일선 학교에접수되는 공문이 3년 만에 70%대로 줄었다.

14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작년 1,307개 서울지역 초·중·고등학교가 접수한 공문은 총 729만 2,972건으로 교육청이 공문감축 정책을 시작한 2014년(989만 7,663건)보다 26.3%(260만 4,691건) 줄었다.

교육청이나 교육청 산하기관이 학교에 보내는 내부 공문보다 서울시교육청 외 기관이 보내는 외부 공문이 큰 폭으로 줄었다. 내부 공문은 2014년 796만여 건에서 작년 634만여 건으로 20.4%, 외부 공문은 192만여 건에서 97만여 건으로 50.7% 감소했다.

공문감축 정책이 성과를 내면서 교원 3,876명 대상 설문조사에서 이 정책에 만족한다는 응답자는 70.5%로 2016년(43.7%)보다 26.8%포인트 상승했다.

서울시교육청은 단순 공지·안내 공문은 각 학교에 일일이 발송하는 대신 교육행정정보시스템(나이스·NEIS)상 공문 게시판에 올리도록 유도하고 '불편한 공문 신고제'를 운영해 공문감축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다만 학교현장에서는 다른 목소리도 나온다. 공문 숫자가 줄어든 것은 맞지만, 효과를 체감하기는 어렵다는 것이다. 학교에서 꼭 필요한 공문이 발송되지 않고 공문 게시판에만 올라오는 경우가 있다 보니 업무 중 틈틈이 게시판을 확인해야 해 오히려 번거롭다는 지적도 나온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크랩
K-S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