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정현 이번엔 “충 온 파이어!”… 누리꾼들 “결승도 가즈아”
정현 이번엔 “충 온 파이어!”… 누리꾼들 “결승도 가즈아”
정현은 오늘(24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 오픈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8강에서 미국의...
‘평화올림픽’ vs ‘평양올림픽’…실검 상위권 점령 이유는?
정현의 ‘4강 쾌거’ 속 ‘평화·평양올림픽’ 화제 된 이유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을 16일 앞둔 24일(오늘) 오전, '평화올림픽'이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TV엔 없다

프로그램

최신뉴스 정지 최신뉴스 재생 최신뉴스 이전기사 최신뉴스 다음기사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 기사인쇄
  • 기사본문 글자 크게
  • 기사본문 글자 작게
교장이 교감 성희롱…“예뻐했더니, 술 안따라 기분 나쁘다”
입력 2018.01.14 (09:03) | 수정 2018.01.14 (09:11) 인터넷 뉴스
교장이 교감 성희롱…“예뻐했더니, 술 안따라 기분 나쁘다”
회식 자리에서 동료 교감을 성희롱하고 공금을 유용한 경기도 김포의 한 중학교 교장이 중징계 처분을 받게 됐다.

김포교육지원청에 따르면 경기도교육청은 지난달 말 징계위원회를 열어 김포 모 중학교 교장 A씨를 정직 1개월 중징계 처분했다.

감사 결과 A 교장은 2016년 12월 회식 자리에서 여성 교감인 B씨가 술을 마시지 않자 "그동안 예뻐했더니 더 예뻐지려고 술을 안 마신다"거나 "교감이 술을 안 먹으니 재미가 없다"는 등 성희롱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같은 해 5월 충남에서 열린 부장교사 연수 회식에서는 "교감이 술을 따르지 않아서 기분이 나쁘다"며 "부장교사 회식에서는 술을 따라야 하지 않겠느냐"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A 교장은 또 2차례에 걸쳐 업무추진비를 사적으로 쓴 사실이 감사에서 함께 적발됐다.
  • 교장이 교감 성희롱…“예뻐했더니, 술 안따라 기분 나쁘다”
    • 입력 2018.01.14 (09:03)
    • 수정 2018.01.14 (09:11)
    인터넷 뉴스
교장이 교감 성희롱…“예뻐했더니, 술 안따라 기분 나쁘다”
회식 자리에서 동료 교감을 성희롱하고 공금을 유용한 경기도 김포의 한 중학교 교장이 중징계 처분을 받게 됐다.

김포교육지원청에 따르면 경기도교육청은 지난달 말 징계위원회를 열어 김포 모 중학교 교장 A씨를 정직 1개월 중징계 처분했다.

감사 결과 A 교장은 2016년 12월 회식 자리에서 여성 교감인 B씨가 술을 마시지 않자 "그동안 예뻐했더니 더 예뻐지려고 술을 안 마신다"거나 "교감이 술을 안 먹으니 재미가 없다"는 등 성희롱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같은 해 5월 충남에서 열린 부장교사 연수 회식에서는 "교감이 술을 따르지 않아서 기분이 나쁘다"며 "부장교사 회식에서는 술을 따라야 하지 않겠느냐"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A 교장은 또 2차례에 걸쳐 업무추진비를 사적으로 쓴 사실이 감사에서 함께 적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