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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연락 채널 가동…내일 예술단 파견 접촉
입력 2018.01.14 (11:59) 수정 2018.01.14 (12:14)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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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연락 채널 가동…내일 예술단 파견 접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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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은 내일(15일) 평창 동계올림픽 북한 예술단 파견을 위한 실무접촉을 판문점 북측지역인 통일각에서 엽니다.

통일부 당국자는 "오늘 오전 우리측과 북측이 판문점 연락사무소의 업무 개시통화를 했다"면서 "실무접촉을 내일 오전 10시에 진행하자고 북측에 제안해 놓았으며, 오늘 최종적으로 일정이 확정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실무접촉에서는 평창올림픽 기간 내려올 북한 예술단의 면면과 규모, 방남 경로, 공연 장소, 공연 일정 등에 대해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남북이 합동공연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지와 파견 예술단에 김정은의 친위악단인 모란봉 악단이 포함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 남북, 연락 채널 가동…내일 예술단 파견 접촉
    • 입력 2018.01.14 (11:59)
    • 수정 2018.01.14 (12:14)
    뉴스 12
남북, 연락 채널 가동…내일 예술단 파견 접촉
남북은 내일(15일) 평창 동계올림픽 북한 예술단 파견을 위한 실무접촉을 판문점 북측지역인 통일각에서 엽니다.

통일부 당국자는 "오늘 오전 우리측과 북측이 판문점 연락사무소의 업무 개시통화를 했다"면서 "실무접촉을 내일 오전 10시에 진행하자고 북측에 제안해 놓았으며, 오늘 최종적으로 일정이 확정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실무접촉에서는 평창올림픽 기간 내려올 북한 예술단의 면면과 규모, 방남 경로, 공연 장소, 공연 일정 등에 대해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남북이 합동공연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지와 파견 예술단에 김정은의 친위악단인 모란봉 악단이 포함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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