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北 현송월의 ‘이례적 침묵’ 이틀째, 인터뷰 사절 이유 들어보니…
北 현송월의 ‘이례적 침묵’ 이틀째, 인터뷰 사절 이유 들어보니…
북한 예술단 공연을 위한 공연장 사전점검 차 21일 방남한 北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장이...
“나 조폭인데…” 컵라면 먹고 덜미 잡힌 ‘6척 거구’ 절도범
“나 조폭인데…” 컵라면 먹고 덜미 잡힌 ‘6척 거구’ 절도범
조직폭력배임을 과시하며 편의점 여종업원을 협박해 돈을 뜯어낸 20대 절도범이 컵라면 용기에 남긴 지문...

TV엔 없다

프로그램

최신뉴스 정지 최신뉴스 재생 최신뉴스 이전기사 최신뉴스 다음기사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국민의당-바른정당 “이번주 통합 선언”…반대파 “저지 총력”
입력 2018.01.14 (21:05) | 수정 2018.01.14 (21:28) 뉴스 9
동영상영역 시작
국민의당-바른정당 “이번주 통합 선언”…반대파 “저지 총력” 저작권
동영상영역 끝
[앵커]

국민의당의 안철수, 바른정당의 유승민 대표가 이번 주에 사실상의 통합 선언을 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통합을 기정사실화 함으로써 앞으로 논의에 더욱더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이는데, 국민의당 통합 반대파는 총력 저지 투쟁에 나섰습니다.

송수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 바른정당 유승민 대표가 이번 주, 가칭 '정치개혁선언문'을 발표할 전망입니다.

선언문에는 통합신당의 정체성과 목표 등이 담겨 사실상, 통합 선언으로 해석됩니다.

통합에 신중한 입장을 보여 온 유승민 대표의 동참으로, 국민의당 통합파에 힘이 실리고, 통합 가부를 묻는 다음달 4일 전당대회에서도 찬성률 상승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김철근/국민의당 대변인 : "통합을 공식화하는 선언이 있을 것으로 예측이 됩니다. 민생, 안보, 미래를 위한 젊고 매력 있는 정당을 만드는 데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국민의당 통합 반대파는 전당대회 일정을 정한 지난 12일 당무위원회 자체가 불법이라며 무효라고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반대파는 전당대회를 무산시키고 창당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신당 창당을 서두르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실상 안 대표와의 결별 수순에 들어간 겁니다.

[조배숙/국민의당 의원/통합반대파 : "당대표의 사욕을 위해서라면 당헌당규도 당내 민주주의도 헌신짝처럼 버려진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박지원 전 대표도 자신의 SNS에서 안철수 새 정치는 썩은 정치로 발전했다면서 맹공을 이어갔습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통합 반대파인 전당대회 의장이 전대를 지연시킬 가능성에 대비해 내일 당무위를 열어 관련 규정 정비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송수진입니다.
  • 국민의당-바른정당 “이번주 통합 선언”…반대파 “저지 총력”
    • 입력 2018.01.14 (21:05)
    • 수정 2018.01.14 (21:28)
    뉴스 9
국민의당-바른정당 “이번주 통합 선언”…반대파 “저지 총력”
[앵커]

국민의당의 안철수, 바른정당의 유승민 대표가 이번 주에 사실상의 통합 선언을 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통합을 기정사실화 함으로써 앞으로 논의에 더욱더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이는데, 국민의당 통합 반대파는 총력 저지 투쟁에 나섰습니다.

송수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 바른정당 유승민 대표가 이번 주, 가칭 '정치개혁선언문'을 발표할 전망입니다.

선언문에는 통합신당의 정체성과 목표 등이 담겨 사실상, 통합 선언으로 해석됩니다.

통합에 신중한 입장을 보여 온 유승민 대표의 동참으로, 국민의당 통합파에 힘이 실리고, 통합 가부를 묻는 다음달 4일 전당대회에서도 찬성률 상승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김철근/국민의당 대변인 : "통합을 공식화하는 선언이 있을 것으로 예측이 됩니다. 민생, 안보, 미래를 위한 젊고 매력 있는 정당을 만드는 데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국민의당 통합 반대파는 전당대회 일정을 정한 지난 12일 당무위원회 자체가 불법이라며 무효라고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반대파는 전당대회를 무산시키고 창당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신당 창당을 서두르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실상 안 대표와의 결별 수순에 들어간 겁니다.

[조배숙/국민의당 의원/통합반대파 : "당대표의 사욕을 위해서라면 당헌당규도 당내 민주주의도 헌신짝처럼 버려진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박지원 전 대표도 자신의 SNS에서 안철수 새 정치는 썩은 정치로 발전했다면서 맹공을 이어갔습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통합 반대파인 전당대회 의장이 전대를 지연시킬 가능성에 대비해 내일 당무위를 열어 관련 규정 정비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송수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