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장] ATM에 들어간 ‘쥐’…지폐 죄다 뜯어먹어

입력 2018.01.15 (15:13) 수정 2018.01.15 (15:5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카자흐스탄의 한 은행에서 ATM(현금인출기)로 들어간 ‘생쥐’ 두 마리가 기계 안에 있던 지폐를 죄다 뜯어먹었습니다.

은행 측은 정확한 피해 규모를 밝히지 않았지만, 현지 언론에 따르면 피해 금액은 우리나라 돈으로 대략 32만 원 상당이 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고현장] ATM에 들어간 ‘쥐’…지폐 죄다 뜯어먹어
    • 입력 2018-01-15 15:13:44
    • 수정2018-01-15 15:55:48
    Go! 현장
카자흐스탄의 한 은행에서 ATM(현금인출기)로 들어간 ‘생쥐’ 두 마리가 기계 안에 있던 지폐를 죄다 뜯어먹었습니다.

은행 측은 정확한 피해 규모를 밝히지 않았지만, 현지 언론에 따르면 피해 금액은 우리나라 돈으로 대략 32만 원 상당이 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