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단독] “피해자, 당할만한 이유 있다”…황당한 軍 성폭력 교육
[단독] “피해자, 당할만한 이유 있다”…황당한 軍 성폭력 교육
성범죄 피해 사실을 밝히는 미투운동이 확산되자, 군은 지난 12일부터 성범죄 특별대책팀을...
中 쇼트트랙 계주 실격 처리된 ‘문제의 장면’…결국은 ‘나쁜손’
中 쇼트트랙 계주 실격 처리된 ‘문제의 장면’…결국은 ‘나쁜손’
쇼트트랙 중에서도 계주는 변수와 돌발상황이 가장 많이 생기는 종목입니다. 이번 결승전에서도 중국과...

TV엔 없다

프로그램

평창동계올림픽
최신뉴스 정지 최신뉴스 재생 최신뉴스 이전기사 최신뉴스 다음기사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 기사인쇄
  • 기사본문 글자 크게
  • 기사본문 글자 작게
문 대통령 “가상화폐 관련, 부처 간 조율 전 공개 바람직하지 않다”
입력 2018.01.16 (15:06) | 수정 2018.01.16 (17:21) 인터넷 뉴스
문 대통령 “가상화폐 관련, 부처 간 조율 전 공개 바람직하지 않다”
문재인 대통령은 16일(오늘) 가상화폐 대책을 둘러싼 정부 부처간 혼선과 관련해 "부처간 협의와 입장조율에 들어가기 전에 각 부처의 입장이 먼저 공개돼 정부부처 간 엇박자나 혼선으로 비춰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최근 가상화폐 대책을 둘러싼 논란을 직접 언급하면서 "여러 부처가 관련된 정책일 경우 각 부처의 입장이 다른 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고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다만 "그런 다른 입장들이 부처협의 과정을 통해 조율돼 정부 입장으로 정리되는 것"이라며 "이 협의과정에서 각 부처의 입장들이 드러나는 것은 좋은 일이고, 협의과정을 통해 그런 입장 차이를 좁히고, 결정하게 되는 것은 당연하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그러면서 가상화폐 대책 등과 관련해 보다 긴밀한 부처간 협조와 정책 결정 과정의 면밀한 관리를 당부했다.
  • 문 대통령 “가상화폐 관련, 부처 간 조율 전 공개 바람직하지 않다”
    • 입력 2018.01.16 (15:06)
    • 수정 2018.01.16 (17:21)
    인터넷 뉴스
문 대통령 “가상화폐 관련, 부처 간 조율 전 공개 바람직하지 않다”
문재인 대통령은 16일(오늘) 가상화폐 대책을 둘러싼 정부 부처간 혼선과 관련해 "부처간 협의와 입장조율에 들어가기 전에 각 부처의 입장이 먼저 공개돼 정부부처 간 엇박자나 혼선으로 비춰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최근 가상화폐 대책을 둘러싼 논란을 직접 언급하면서 "여러 부처가 관련된 정책일 경우 각 부처의 입장이 다른 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고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다만 "그런 다른 입장들이 부처협의 과정을 통해 조율돼 정부 입장으로 정리되는 것"이라며 "이 협의과정에서 각 부처의 입장들이 드러나는 것은 좋은 일이고, 협의과정을 통해 그런 입장 차이를 좁히고, 결정하게 되는 것은 당연하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그러면서 가상화폐 대책 등과 관련해 보다 긴밀한 부처간 협조와 정책 결정 과정의 면밀한 관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