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보검 등 스타 총출동…평창 성화로 여의도 ‘들썩’
입력 2018.01.16 (20:36)
수정 2018.01.16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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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동계올림픽 서울 성화봉송 마지막날 행사가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일대에서 진행됐다.
이날 성화 봉송은 특히 인기 배우 박보검을 비롯해 걸그룹 AOA, 마마무, 우주소녀, 허정무 전 축구 국가대표 감독, 최수종 하희라 부부 등 스타급 인사들이 총출동해 열기를 더했다.
저녁 시간 여의도 일대는 이들의 성화 봉송을 지켜보려는 팬들과 일반시민, 취재진들이 몰려 들어 큰 혼잡을 이뤘다,
오후 6시부터 여의도한강공원에서는 K-POP 스타들의 신나는 축하공연과 불꽃쇼가 펼쳐졌다.
성화는 이날 서울 일정을 마친 후 경기 북부지역을 거쳐 강원도로 건너간 뒤 개막일인 다음 달 9일, 평창에서 올림픽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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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1-16 20:3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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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동계올림픽 서울 성화봉송 마지막날 행사가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일대에서 진행됐다.
이날 성화 봉송은 특히 인기 배우 박보검을 비롯해 걸그룹 AOA, 마마무, 우주소녀, 허정무 전 축구 국가대표 감독, 최수종 하희라 부부 등 스타급 인사들이 총출동해 열기를 더했다.
저녁 시간 여의도 일대는 이들의 성화 봉송을 지켜보려는 팬들과 일반시민, 취재진들이 몰려 들어 큰 혼잡을 이뤘다,
오후 6시부터 여의도한강공원에서는 K-POP 스타들의 신나는 축하공연과 불꽃쇼가 펼쳐졌다.
성화는 이날 서울 일정을 마친 후 경기 북부지역을 거쳐 강원도로 건너간 뒤 개막일인 다음 달 9일, 평창에서 올림픽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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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석 기자 isje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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