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봉순] “집 나간 줄 알았더니…” 착한 일하고 돌아온 반려견

입력 2018.01.17 (13:01) 수정 2018.01.17 (16:4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집 나간 줄 알았던 반려견이 목에 쪽지를 하나 달고 돌아왔습니다.

쪽지에는 애반려에 대한 칭찬이 적혀있었는데요.

쪽지는 동네 주민이 작성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반려견은 밖에서 어떤 착한 일을 하고 돌아온 것일까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고봉순] “집 나간 줄 알았더니…” 착한 일하고 돌아온 반려견
    • 입력 2018-01-17 13:01:23
    • 수정2018-01-17 16:45:01
    고봉순
집 나간 줄 알았던 반려견이 목에 쪽지를 하나 달고 돌아왔습니다.

쪽지에는 애반려에 대한 칭찬이 적혀있었는데요.

쪽지는 동네 주민이 작성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반려견은 밖에서 어떤 착한 일을 하고 돌아온 것일까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