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경제부총리 월례 경제현황 보고 받기로
입력 2018.01.18 (10:40)
수정 2018.01.18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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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올해부터 매달 한 차례씩 경제부총리로부터 정례보고를 받기로 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18일(오늘) 기자들과 만나 "신년부터 경제부총리가 월 1회 대통령에게 비공개 정례보고를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으로부터 경제 현황과 관련한 첫 월례보고를 받는다.
청와대 관계자는 "오늘이 처음인 만큼 매주 월요일에 하는 총리 주례회동처럼 매달 보고 시기가 아직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청와대 관계자는 18일(오늘) 기자들과 만나 "신년부터 경제부총리가 월 1회 대통령에게 비공개 정례보고를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으로부터 경제 현황과 관련한 첫 월례보고를 받는다.
청와대 관계자는 "오늘이 처음인 만큼 매주 월요일에 하는 총리 주례회동처럼 매달 보고 시기가 아직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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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대통령, 경제부총리 월례 경제현황 보고 받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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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1-18 10:40:02
- 수정2018-01-18 10:44:54
문재인 대통령이 올해부터 매달 한 차례씩 경제부총리로부터 정례보고를 받기로 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18일(오늘) 기자들과 만나 "신년부터 경제부총리가 월 1회 대통령에게 비공개 정례보고를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으로부터 경제 현황과 관련한 첫 월례보고를 받는다.
청와대 관계자는 "오늘이 처음인 만큼 매주 월요일에 하는 총리 주례회동처럼 매달 보고 시기가 아직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청와대 관계자는 18일(오늘) 기자들과 만나 "신년부터 경제부총리가 월 1회 대통령에게 비공개 정례보고를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으로부터 경제 현황과 관련한 첫 월례보고를 받는다.
청와대 관계자는 "오늘이 처음인 만큼 매주 월요일에 하는 총리 주례회동처럼 매달 보고 시기가 아직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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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성 기자 chung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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