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영상] MB 성명에 대한 文 대통령 입장 발표
입력 2018.01.18 (13:51)
수정 2018.01.18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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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전 대통령 입장발표 관련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의 브리핑 전문.
이명박 전 대통령의 성명에 대한 입장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을 직접 거론하며 정치보복 운운한데 대해 분노의 마음을 금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명박 전 대통령이 마치 청와대가 정치보복을 위해 검찰을 움직이는 것처럼 표현한 것에 대해 이는 우리 정부에 대한 모욕이며 대한민국 대통령을 역임하신 분으로서 말해선 안될 사법질서에 대한 부정이고 정치 금도를 벗어나는 길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의 성명에 대한 입장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을 직접 거론하며 정치보복 운운한데 대해 분노의 마음을 금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명박 전 대통령이 마치 청와대가 정치보복을 위해 검찰을 움직이는 것처럼 표현한 것에 대해 이는 우리 정부에 대한 모욕이며 대한민국 대통령을 역임하신 분으로서 말해선 안될 사법질서에 대한 부정이고 정치 금도를 벗어나는 길이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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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영상] MB 성명에 대한 文 대통령 입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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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1-18 13:51:32
- 수정2018-01-18 14:04:20

이명박 전 대통령 입장발표 관련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의 브리핑 전문.
이명박 전 대통령의 성명에 대한 입장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을 직접 거론하며 정치보복 운운한데 대해 분노의 마음을 금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명박 전 대통령이 마치 청와대가 정치보복을 위해 검찰을 움직이는 것처럼 표현한 것에 대해 이는 우리 정부에 대한 모욕이며 대한민국 대통령을 역임하신 분으로서 말해선 안될 사법질서에 대한 부정이고 정치 금도를 벗어나는 길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의 성명에 대한 입장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을 직접 거론하며 정치보복 운운한데 대해 분노의 마음을 금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명박 전 대통령이 마치 청와대가 정치보복을 위해 검찰을 움직이는 것처럼 표현한 것에 대해 이는 우리 정부에 대한 모욕이며 대한민국 대통령을 역임하신 분으로서 말해선 안될 사법질서에 대한 부정이고 정치 금도를 벗어나는 길이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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