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51시간 만에 초미세먼지 주의보 해제
입력 2018.01.18 (16:10)
수정 2018.01.18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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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18일 오후 해제했다.
서울시는 이날 오후 3시 기준으로 대기 중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47㎍/㎥로 해제 기준인 50㎍/㎥ 미만으로 떨어져 주의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16일 낮 12시를 기해 주의보가 발령된 지 51시간 만이다.
서울시는 다만 이번에 발생한 고농도 미세먼지는 앞으로 추가 발생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서울시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나 모바일 서울 등을 참고하여 실시간 대기질 정보를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서울시는 이날 오후 3시 기준으로 대기 중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47㎍/㎥로 해제 기준인 50㎍/㎥ 미만으로 떨어져 주의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16일 낮 12시를 기해 주의보가 발령된 지 51시간 만이다.
서울시는 다만 이번에 발생한 고농도 미세먼지는 앞으로 추가 발생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서울시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나 모바일 서울 등을 참고하여 실시간 대기질 정보를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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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51시간 만에 초미세먼지 주의보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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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1-18 16:10:31
- 수정2018-01-18 16:13:24
서울시가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18일 오후 해제했다.
서울시는 이날 오후 3시 기준으로 대기 중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47㎍/㎥로 해제 기준인 50㎍/㎥ 미만으로 떨어져 주의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16일 낮 12시를 기해 주의보가 발령된 지 51시간 만이다.
서울시는 다만 이번에 발생한 고농도 미세먼지는 앞으로 추가 발생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서울시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나 모바일 서울 등을 참고하여 실시간 대기질 정보를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서울시는 이날 오후 3시 기준으로 대기 중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47㎍/㎥로 해제 기준인 50㎍/㎥ 미만으로 떨어져 주의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16일 낮 12시를 기해 주의보가 발령된 지 51시간 만이다.
서울시는 다만 이번에 발생한 고농도 미세먼지는 앞으로 추가 발생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서울시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나 모바일 서울 등을 참고하여 실시간 대기질 정보를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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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parkj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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