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장] 추락 위기에 놓인 두 살배기, 시민들 ‘극적 구조’

입력 2018.01.19 (07:01) 수정 2018.01.19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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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시민들이 힘을 합쳐 추락할 위기에 놓은 두 살배기 아이를 구해냈습니다.

아이는 건물 3층 높이 베란다 처마에 위태롭게 앉아 있었습니다. 동네 주민 몇몇이 아이를 발견했지만 아무도 선뜻 나서지 못했습니다. 아이가 언제 아래로 떨어질지 모르는 위험천만한 순간, 아이를 구조하기 위해 위험을 무릅쓴 이들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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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현장] 추락 위기에 놓인 두 살배기, 시민들 ‘극적 구조’
    • 입력 2018-01-19 07:01:01
    • 수정2018-01-19 07: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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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시민들이 힘을 합쳐 추락할 위기에 놓은 두 살배기 아이를 구해냈습니다.

아이는 건물 3층 높이 베란다 처마에 위태롭게 앉아 있었습니다. 동네 주민 몇몇이 아이를 발견했지만 아무도 선뜻 나서지 못했습니다. 아이가 언제 아래로 떨어질지 모르는 위험천만한 순간, 아이를 구조하기 위해 위험을 무릅쓴 이들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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