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오늘 중기중앙회 방문…사회적 대타협 간담회 마무리

입력 2018.01.19 (07:16) 수정 2018.01.19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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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19일(오늘) '사회적 대타협을 위한 현안 경청 간담회'의 마지막 일정으로 중소기업중앙회를 방문한다.

우원식 원내대표와 김태년 정책위의장 등은 이날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를 찾아 최저임금 인상과 근로시간 단축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중소기업 관계자들의 입장을 듣는다.

민주당은 지난 15일 대한상공회의소를 시작으로 한국노총, 한국경영자총협회, 민주노총을 차례로 만나 현안에 대한 노동계와 경영계의 요청을 전달받았다.

민주당은 앞으로 노사 입장을 대변하는 주요 단체와 정책 소통의 창구를 정례화해 문재인 정부 경제정책에 대한 이해를 구하고 대화와 협력을 통한 상생을 호소할 계획이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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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1-19 07:16:31
    • 수정2018-01-19 07:22:12
    정치
더불어민주당은 19일(오늘) '사회적 대타협을 위한 현안 경청 간담회'의 마지막 일정으로 중소기업중앙회를 방문한다.

우원식 원내대표와 김태년 정책위의장 등은 이날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를 찾아 최저임금 인상과 근로시간 단축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중소기업 관계자들의 입장을 듣는다.

민주당은 지난 15일 대한상공회의소를 시작으로 한국노총, 한국경영자총협회, 민주노총을 차례로 만나 현안에 대한 노동계와 경영계의 요청을 전달받았다.

민주당은 앞으로 노사 입장을 대변하는 주요 단체와 정책 소통의 창구를 정례화해 문재인 정부 경제정책에 대한 이해를 구하고 대화와 협력을 통한 상생을 호소할 계획이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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