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등록발행 채권 중 금융회사채 비중 최대
입력 2018.01.19 (10:34)
수정 2018.01.19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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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해 자사를 통한 등록발행 채권 361조4천915억원 중 금융회사채가 95조9천25억원으로 26.5%를 차지해 비중이 가장 컸다고 19일 밝혔다.
그다음으로 특수금융채 87조원, 일반회사채 46조원, 유동화SPC채 29조원, 파생결합사채 28조원, 양도성예금증서(CD) 27조원, 일반특수채 26조원, 국민주택채 14조원, 지방공사채 4조원, 지방채 3조5천억원, 유사집합투자기구채 226억원 등 순이다.
금융회사채의 경우 전년보다 41.9% 늘어 증가 폭도 가장 컸다. 특히 보험회사채 증가 폭이 366.7%에 달했다.
금융회사채 다음으로 일반회사채 36.2%, 일반특수채 25.1%, CD 11.5% 각각 늘었고 유사집합투자기구채와 국민주택채는 77.4%, 10.0% 각각 줄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그다음으로 특수금융채 87조원, 일반회사채 46조원, 유동화SPC채 29조원, 파생결합사채 28조원, 양도성예금증서(CD) 27조원, 일반특수채 26조원, 국민주택채 14조원, 지방공사채 4조원, 지방채 3조5천억원, 유사집합투자기구채 226억원 등 순이다.
금융회사채의 경우 전년보다 41.9% 늘어 증가 폭도 가장 컸다. 특히 보험회사채 증가 폭이 366.7%에 달했다.
금융회사채 다음으로 일반회사채 36.2%, 일반특수채 25.1%, CD 11.5% 각각 늘었고 유사집합투자기구채와 국민주택채는 77.4%, 10.0% 각각 줄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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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등록발행 채권 중 금융회사채 비중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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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1-19 10:34:33
- 수정2018-01-19 10:52:55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해 자사를 통한 등록발행 채권 361조4천915억원 중 금융회사채가 95조9천25억원으로 26.5%를 차지해 비중이 가장 컸다고 19일 밝혔다.
그다음으로 특수금융채 87조원, 일반회사채 46조원, 유동화SPC채 29조원, 파생결합사채 28조원, 양도성예금증서(CD) 27조원, 일반특수채 26조원, 국민주택채 14조원, 지방공사채 4조원, 지방채 3조5천억원, 유사집합투자기구채 226억원 등 순이다.
금융회사채의 경우 전년보다 41.9% 늘어 증가 폭도 가장 컸다. 특히 보험회사채 증가 폭이 366.7%에 달했다.
금융회사채 다음으로 일반회사채 36.2%, 일반특수채 25.1%, CD 11.5% 각각 늘었고 유사집합투자기구채와 국민주택채는 77.4%, 10.0% 각각 줄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그다음으로 특수금융채 87조원, 일반회사채 46조원, 유동화SPC채 29조원, 파생결합사채 28조원, 양도성예금증서(CD) 27조원, 일반특수채 26조원, 국민주택채 14조원, 지방공사채 4조원, 지방채 3조5천억원, 유사집합투자기구채 226억원 등 순이다.
금융회사채의 경우 전년보다 41.9% 늘어 증가 폭도 가장 컸다. 특히 보험회사채 증가 폭이 366.7%에 달했다.
금융회사채 다음으로 일반회사채 36.2%, 일반특수채 25.1%, CD 11.5% 각각 늘었고 유사집합투자기구채와 국민주택채는 77.4%, 10.0% 각각 줄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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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희 기자 heey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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