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평화연합, ‘2018 아프리카 서밋’ 개최
입력 2018.01.19 (14:08)
수정 2018.01.19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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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평화연합은 19일(오늘) ‘2018 아프리카 서밋(정상회의)’을 서아프리카 세네갈 다카르에 위치한 압두 디우푸 국제센터에서 ‘신아프리카: 공생, 공영, 공의와 보편적 가치’라는 주제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 2018 아프리카 서밋’에는 한학자 천주평화연합 총재와 마키 살 세네갈 대통령을 비롯해 세계 60여개국 정계 인사와 종교,시민단체, 청년지도자 등 1,200여 명이 참석했다.
마키 살 세네갈 대통령은 기조연설을통해 아프리카는 미래의 대륙이며 전쟁 종식만이 아니라 개발을 통해 새로운 평화를 만들어 발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륙별 서밋의 토대가 된 세계 각국 의원연합은 폭력적 극단주의와 빈곤, 핵 확산 등 인류의 존립을 위협하는 문제에 공동 대처하기 위해 결성됐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2018 아프리카 서밋’에는 한학자 천주평화연합 총재와 마키 살 세네갈 대통령을 비롯해 세계 60여개국 정계 인사와 종교,시민단체, 청년지도자 등 1,200여 명이 참석했다.
마키 살 세네갈 대통령은 기조연설을통해 아프리카는 미래의 대륙이며 전쟁 종식만이 아니라 개발을 통해 새로운 평화를 만들어 발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륙별 서밋의 토대가 된 세계 각국 의원연합은 폭력적 극단주의와 빈곤, 핵 확산 등 인류의 존립을 위협하는 문제에 공동 대처하기 위해 결성됐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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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주평화연합, ‘2018 아프리카 서밋’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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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1-19 14:08:49
- 수정2018-01-19 14:27:34
천주평화연합은 19일(오늘) ‘2018 아프리카 서밋(정상회의)’을 서아프리카 세네갈 다카르에 위치한 압두 디우푸 국제센터에서 ‘신아프리카: 공생, 공영, 공의와 보편적 가치’라는 주제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 2018 아프리카 서밋’에는 한학자 천주평화연합 총재와 마키 살 세네갈 대통령을 비롯해 세계 60여개국 정계 인사와 종교,시민단체, 청년지도자 등 1,200여 명이 참석했다.
마키 살 세네갈 대통령은 기조연설을통해 아프리카는 미래의 대륙이며 전쟁 종식만이 아니라 개발을 통해 새로운 평화를 만들어 발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륙별 서밋의 토대가 된 세계 각국 의원연합은 폭력적 극단주의와 빈곤, 핵 확산 등 인류의 존립을 위협하는 문제에 공동 대처하기 위해 결성됐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2018 아프리카 서밋’에는 한학자 천주평화연합 총재와 마키 살 세네갈 대통령을 비롯해 세계 60여개국 정계 인사와 종교,시민단체, 청년지도자 등 1,200여 명이 참석했다.
마키 살 세네갈 대통령은 기조연설을통해 아프리카는 미래의 대륙이며 전쟁 종식만이 아니라 개발을 통해 새로운 평화를 만들어 발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륙별 서밋의 토대가 된 세계 각국 의원연합은 폭력적 극단주의와 빈곤, 핵 확산 등 인류의 존립을 위협하는 문제에 공동 대처하기 위해 결성됐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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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우 기자 lk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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