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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스타] 송은이·김숙, ‘더블V’ 데뷔…“역주행시 건조기 선물”
입력 2018.01.19 (17:33) | 수정 2018.01.20 (13:39) K-STAR
[K스타] 송은이·김숙, ‘더블V’ 데뷔…“역주행시 건조기 선물”
인기 개그우먼 송은이와 김숙이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여전한 입담과 예상 밖의 가창력을 선보였다.

최근 듀엣 그룹 더블V를 결성한 두 사람은 20일 밤 방송되는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미스터리 싱어" 컨셉으로 나와 그룹을 결성한 계기와 계약 조건 등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1990년대 사무직 복장을 한 채 빅마마의 '거부'를 열창한 두 사람은 뜻밖의 가창력과 폭발적인 애드리브를 선보여 관객들을 놀라게 했다.

송은이는 MC 유희열이 "더블V를 결성한 계기가 무엇이냐"고 묻자 "김숙이 '언니쓰' 음원으로 차트 1위를 차지한 게 약이 올랐다"고 답해 또 한 번 웃음을 선사했다.

김숙은 "더블V의 신곡 '3도'가 차트 70위 안에 들면 송은이 씨가 제게 건조기를 사주는 것이 유일한 계약 조건이었는데, 실제로 56위를 차지해 건조기를 선물 받았다"고 말했다. 김숙은 이달 초 인스타그램에 건조기 앞에서 웃고 있는 사진과 함께 "송은이 언니가 드디어 건조기를 사줬습니다. 은이 언니가 음반도 내주고 순위에 들었다고 건조기도 사주고 아싸!"라는 인증 글을 남겼다.

이에 대해 송은이는 "역주행 수익은 100% 내 것"이라며 '3도'가 10위권 내로 역주행에 성공하면 시청자분에게 건조기를 선물하겠다"는 공약을 내놓았다.

출처: 김숙 인스타그램출처: 김숙 인스타그램

20여 년간 호흡을 맞추며 찰떡궁합을 자랑해 온 두 사람은 최근 KBS 2TV '김생민의 영수증', SBS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 팟캐스트 '송은이 김숙의 비밀보장' 등을 통해 대중적인 인기를 끌었다. 방송 중 틈이 날 때마다 화음을 쌓아 노래를 부르던 두 사람은 반응이 좋자 여세를 몰아 지난해 연말 정식 음원 '3도'를 발표했다.

송은이는 '3도'라는 독특한 제목에 대해 "3도 화음을 의미한다. 김숙은 어떤 노래에도 화음을 넣을 수 있는 화음 장인이다"라고 설명했다. 유희열이 증명을 요청하자 두 사람은 즉석에서 '갯바위', '너무너무너무', '나야나', '오랜 날 오랜 밤', '술이야', '뜨거운 안녕' 등을 이은 '3도 화음 메들리' 선보였다.

두 사람은 이날 TV 방송 최초로 '3도' 무대를 공개했다. 더블V의 데뷔 무대는 오늘(20일) 밤 12시 45분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K스타 정혜정 kbs.sprinter@kbs.co.kr
  • [K스타] 송은이·김숙, ‘더블V’ 데뷔…“역주행시 건조기 선물”
    • 입력 2018.01.19 (17:33)
    • 수정 2018.01.20 (13:39)
    K-STAR
[K스타] 송은이·김숙, ‘더블V’ 데뷔…“역주행시 건조기 선물”
인기 개그우먼 송은이와 김숙이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여전한 입담과 예상 밖의 가창력을 선보였다.

최근 듀엣 그룹 더블V를 결성한 두 사람은 20일 밤 방송되는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미스터리 싱어" 컨셉으로 나와 그룹을 결성한 계기와 계약 조건 등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1990년대 사무직 복장을 한 채 빅마마의 '거부'를 열창한 두 사람은 뜻밖의 가창력과 폭발적인 애드리브를 선보여 관객들을 놀라게 했다.

송은이는 MC 유희열이 "더블V를 결성한 계기가 무엇이냐"고 묻자 "김숙이 '언니쓰' 음원으로 차트 1위를 차지한 게 약이 올랐다"고 답해 또 한 번 웃음을 선사했다.

김숙은 "더블V의 신곡 '3도'가 차트 70위 안에 들면 송은이 씨가 제게 건조기를 사주는 것이 유일한 계약 조건이었는데, 실제로 56위를 차지해 건조기를 선물 받았다"고 말했다. 김숙은 이달 초 인스타그램에 건조기 앞에서 웃고 있는 사진과 함께 "송은이 언니가 드디어 건조기를 사줬습니다. 은이 언니가 음반도 내주고 순위에 들었다고 건조기도 사주고 아싸!"라는 인증 글을 남겼다.

이에 대해 송은이는 "역주행 수익은 100% 내 것"이라며 '3도'가 10위권 내로 역주행에 성공하면 시청자분에게 건조기를 선물하겠다"는 공약을 내놓았다.

출처: 김숙 인스타그램출처: 김숙 인스타그램

20여 년간 호흡을 맞추며 찰떡궁합을 자랑해 온 두 사람은 최근 KBS 2TV '김생민의 영수증', SBS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 팟캐스트 '송은이 김숙의 비밀보장' 등을 통해 대중적인 인기를 끌었다. 방송 중 틈이 날 때마다 화음을 쌓아 노래를 부르던 두 사람은 반응이 좋자 여세를 몰아 지난해 연말 정식 음원 '3도'를 발표했다.

송은이는 '3도'라는 독특한 제목에 대해 "3도 화음을 의미한다. 김숙은 어떤 노래에도 화음을 넣을 수 있는 화음 장인이다"라고 설명했다. 유희열이 증명을 요청하자 두 사람은 즉석에서 '갯바위', '너무너무너무', '나야나', '오랜 날 오랜 밤', '술이야', '뜨거운 안녕' 등을 이은 '3도 화음 메들리' 선보였다.

두 사람은 이날 TV 방송 최초로 '3도' 무대를 공개했다. 더블V의 데뷔 무대는 오늘(20일) 밤 12시 45분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K스타 정혜정 kbs.sprinter@k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