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봉순] ‘10살의 거리 청소부’…어느 모자의 평범한 하루

입력 2018.01.20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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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들이 커다란 빗자루를 들고 거리를 씁니다.

엄마의 직업은 청소부, 아들은 10살 초등학생. 밤마다 피곤해하는 엄마가 안쓰러웠던 아들이 방과 후에 엄마의 일터를 찾아와 청소를 돕고 있었던 것인데요.

아들 바보 엄마와 효심 깊은 어린 아들의 이야기,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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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봉순] ‘10살의 거리 청소부’…어느 모자의 평범한 하루
    • 입력 2018-01-20 16:02:27
    고봉순
엄마와 아들이 커다란 빗자루를 들고 거리를 씁니다.

엄마의 직업은 청소부, 아들은 10살 초등학생. 밤마다 피곤해하는 엄마가 안쓰러웠던 아들이 방과 후에 엄마의 일터를 찾아와 청소를 돕고 있었던 것인데요.

아들 바보 엄마와 효심 깊은 어린 아들의 이야기,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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