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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격받은 터키 ‘올리브 가지 작전’…“터키도시,미사일 공격받아”
입력 2018.01.21 (17:37) 수정 2018.01.21 (17:46) 인터넷 뉴스
반격받은 터키 ‘올리브 가지 작전’…“터키도시,미사일 공격받아”
터키군이 시리아 북서부 아프린 지역 공습을 시작으로 시리아 내 쿠르드 민병대에 대한 군사작전에 돌입한 가운데 아프린에서 멀지 않은 터키 중남부 도시 킬리스가 20일(현지시간) 시리아 측으로부터 미사일 공격을 받았다고 터키 관영 아나돌루 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터키군이 쿠르드 민병대를 공습한 뒤 시리아로부터 미사일 3발이 킬리스 시내 중심가로 날아왔다.

미사일 공격으로 시내 건물 몇 개가 손상됐으며 민간인 1명이 부상했으나 사망자는 나오지 않았다고 통신은 전했다.

미사일 공격 주체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터키군의 공격을 받은 쿠르드 민병대나 시리아 정부군 진영에서 발사됐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앞서 터키군은 이날 오후 2시 아프린 지역의 쿠르드 민병대 '인민수비대'(YPG)와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를 겨냥한 '올리브 가지 작전'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터키군은 72대의 전투기를 동원해 아프린 지역 쿠르드 지상 목표물 113곳 가운데 108곳을 공습해 파괴했다.

터키군의 공격으로 이날 아프린에서 민간인을 포함해 9명이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시리아 정부군은 시리아 북서부 이들리브주(州) 동쪽에 주둔 중인 반군 테러조직 '알누스라'(일명 '하이아트 타흐리르 알샴')의 대규모 부대를 포위하고, 이들리브주 아부두후르 비행장을 테러리스트들로부터 탈환했다고 러시아 국방부가 21일 밝혔다.

아부두후르 비행장은 지난 2015년 9월부터 반군이 통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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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1.21 (17:37)
    • 수정 2018.01.21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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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격받은 터키 ‘올리브 가지 작전’…“터키도시,미사일 공격받아”
터키군이 시리아 북서부 아프린 지역 공습을 시작으로 시리아 내 쿠르드 민병대에 대한 군사작전에 돌입한 가운데 아프린에서 멀지 않은 터키 중남부 도시 킬리스가 20일(현지시간) 시리아 측으로부터 미사일 공격을 받았다고 터키 관영 아나돌루 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터키군이 쿠르드 민병대를 공습한 뒤 시리아로부터 미사일 3발이 킬리스 시내 중심가로 날아왔다.

미사일 공격으로 시내 건물 몇 개가 손상됐으며 민간인 1명이 부상했으나 사망자는 나오지 않았다고 통신은 전했다.

미사일 공격 주체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터키군의 공격을 받은 쿠르드 민병대나 시리아 정부군 진영에서 발사됐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앞서 터키군은 이날 오후 2시 아프린 지역의 쿠르드 민병대 '인민수비대'(YPG)와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를 겨냥한 '올리브 가지 작전'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터키군은 72대의 전투기를 동원해 아프린 지역 쿠르드 지상 목표물 113곳 가운데 108곳을 공습해 파괴했다.

터키군의 공격으로 이날 아프린에서 민간인을 포함해 9명이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시리아 정부군은 시리아 북서부 이들리브주(州) 동쪽에 주둔 중인 반군 테러조직 '알누스라'(일명 '하이아트 타흐리르 알샴')의 대규모 부대를 포위하고, 이들리브주 아부두후르 비행장을 테러리스트들로부터 탈환했다고 러시아 국방부가 21일 밝혔다.

아부두후르 비행장은 지난 2015년 9월부터 반군이 통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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