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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민간인 사찰 ‘입막음’ 의혹 류충렬 조사…내일 장석명 소환
입력 2018.01.21 (18:06) | 수정 2018.01.21 (18:10) 인터넷 뉴스
검찰, 민간인 사찰 ‘입막음’ 의혹 류충렬 조사…내일 장석명 소환
이명박 정부 청와대에 국가정보원 자금이 흘러간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류충렬 전 총리실 공직복무관리관을 소환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오늘(21일) 국정원 불법 자금 수수 사건과 관련해 류 전 관리관을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

류 전 관리관은 장진수 전 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 주무관에게 '입막음'용 돈을 전달한 의혹을 받고 있다.

장 전 주무관은 2011년 4월 류 전 관리관에게 돈을 받으면서, 류 전 관리관으로부터 돈의 출처가 장석명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이라고 들었다고 폭로했다.

앞서 국정원 자금 불법수수 혐의로 구속된 김진모 전 청와대 민정2비서관은 국정원에서 5천만 원을 받았고, 이 돈을 민간인 사찰 관련자에게 전달하는 데 썼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류 전 관리관을 상대로 5천만 원이 어떤 경로로 전달됐는지를 파악하고 있다.

검찰은 이와 관련해 내일 장 전 비서관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5천만 원의 출처를 캐물을 예정이다.

한편 민간인 사찰 사건은 김종익 전 KB한마음대표가 이 전 대통령을 희화화한 동영상을 올렸다가 공직윤리지원관실의 사찰을 받은 끝에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났다는 내용이다.

2010년 검찰의 1차 수사는 사찰의 존재를 확인하고 관련자 3명을 기소했지만 '윗선'을 밝히지는 못했다.

이후 장진수 전 주무관이 2012년 3월 불법 사찰을 넘어 증거인멸 지시가 있었고 입막음용 돈을 받았다고 폭로하면서 검찰은 재수사에 나섰다.

이후 이영호 전 고용노사비서관이 '내가 증거인멸의 몸통'이라고 자인하자, 검찰은 이 전 비서관 등 관련자들을 증거인멸 교사 혐의로 기소했다. 하지만 당시에도 '윗선'은 드러나지 않았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 검찰, 민간인 사찰 ‘입막음’ 의혹 류충렬 조사…내일 장석명 소환
    • 입력 2018.01.21 (18:06)
    • 수정 2018.01.21 (18:10)
    인터넷 뉴스
검찰, 민간인 사찰 ‘입막음’ 의혹 류충렬 조사…내일 장석명 소환
이명박 정부 청와대에 국가정보원 자금이 흘러간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류충렬 전 총리실 공직복무관리관을 소환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오늘(21일) 국정원 불법 자금 수수 사건과 관련해 류 전 관리관을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

류 전 관리관은 장진수 전 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 주무관에게 '입막음'용 돈을 전달한 의혹을 받고 있다.

장 전 주무관은 2011년 4월 류 전 관리관에게 돈을 받으면서, 류 전 관리관으로부터 돈의 출처가 장석명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이라고 들었다고 폭로했다.

앞서 국정원 자금 불법수수 혐의로 구속된 김진모 전 청와대 민정2비서관은 국정원에서 5천만 원을 받았고, 이 돈을 민간인 사찰 관련자에게 전달하는 데 썼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류 전 관리관을 상대로 5천만 원이 어떤 경로로 전달됐는지를 파악하고 있다.

검찰은 이와 관련해 내일 장 전 비서관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5천만 원의 출처를 캐물을 예정이다.

한편 민간인 사찰 사건은 김종익 전 KB한마음대표가 이 전 대통령을 희화화한 동영상을 올렸다가 공직윤리지원관실의 사찰을 받은 끝에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났다는 내용이다.

2010년 검찰의 1차 수사는 사찰의 존재를 확인하고 관련자 3명을 기소했지만 '윗선'을 밝히지는 못했다.

이후 장진수 전 주무관이 2012년 3월 불법 사찰을 넘어 증거인멸 지시가 있었고 입막음용 돈을 받았다고 폭로하면서 검찰은 재수사에 나섰다.

이후 이영호 전 고용노사비서관이 '내가 증거인멸의 몸통'이라고 자인하자, 검찰은 이 전 비서관 등 관련자들을 증거인멸 교사 혐의로 기소했다. 하지만 당시에도 '윗선'은 드러나지 않았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