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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스타] 송해, 오늘 부인 발인…“내일부터 스케줄 소화” 의지
입력 2018.01.22 (11:54) 수정 2018.01.22 (13:56) K-STAR
[K스타] 송해, 오늘 부인 발인…“내일부터 스케줄 소화” 의지
[연관기사] [K스타] 송해 부인 발인…가슴 울린 ‘63년 만의 결혼식’ 새삼 주목

방송인 '송해'의 아내 故석옥이 씨의 발인이 오늘(22일) 오전 10시에 진행된 가운데, 송해(91)는 내일부터 예정된 스케줄을 소화한다.

갑작스럽게 부인을 떠나보낸 송해는 오늘 출연예정이던 KBS1 '가요무대' 녹화에는 나서지 못했지만, 내일(23일)부터는 미리 잡혀 있던 스케줄에 곧바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오는 24일 오후 진행되는 제1회 '스타 쓰달 무브먼트 패밀리' 출범식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송해 측 관계자는 "오늘(22일) 발인이라 '가요무대' 녹화는 어렵지만, 내일부터는 예정된 스케줄을 소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히셨다."며 응원을 부탁했다.

송해의 아내 故석옥 씨의 과거 모습송해의 아내 故석옥 씨의 과거 모습

송해의 아내 故 석옥이 여사는 지난 20일 평소 앓아오던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83세.

관계자 말로는 송해는 최근 독감으로 입원했다가 퇴원하자마자 아내의 비보를 접했다. 송해는 애통해 하며 빈소를 지켰고 오늘 발인 절차를 끝냈다.

송해는 지난 1974년, 당시 23살이던 아들을 오토바이 사고로 떠나보내기도 했다.

송해의 본명은 손복희로 황해도 재령에서 태어나 6.25 한국전쟁 당시 월남했다. 1955년 창공 악극단으로 데뷔해 60년이 넘도록 방송과 각종 행사를 진행했다. KBS '고전 유머극장', 'KBS와 주부가 뽑은 친절한 택시기사' ,'할아버지 할머니 솜씨 잔치'등이 그의 대표 출연작이다.

K스타 강지수 kbs.kangj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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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1.22 (11:54)
    • 수정 2018.01.22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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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스타] 송해, 오늘 부인 발인…“내일부터 스케줄 소화” 의지
[연관기사] [K스타] 송해 부인 발인…가슴 울린 ‘63년 만의 결혼식’ 새삼 주목

방송인 '송해'의 아내 故석옥이 씨의 발인이 오늘(22일) 오전 10시에 진행된 가운데, 송해(91)는 내일부터 예정된 스케줄을 소화한다.

갑작스럽게 부인을 떠나보낸 송해는 오늘 출연예정이던 KBS1 '가요무대' 녹화에는 나서지 못했지만, 내일(23일)부터는 미리 잡혀 있던 스케줄에 곧바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오는 24일 오후 진행되는 제1회 '스타 쓰달 무브먼트 패밀리' 출범식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송해 측 관계자는 "오늘(22일) 발인이라 '가요무대' 녹화는 어렵지만, 내일부터는 예정된 스케줄을 소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히셨다."며 응원을 부탁했다.

송해의 아내 故석옥 씨의 과거 모습송해의 아내 故석옥 씨의 과거 모습

송해의 아내 故 석옥이 여사는 지난 20일 평소 앓아오던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83세.

관계자 말로는 송해는 최근 독감으로 입원했다가 퇴원하자마자 아내의 비보를 접했다. 송해는 애통해 하며 빈소를 지켰고 오늘 발인 절차를 끝냈다.

송해는 지난 1974년, 당시 23살이던 아들을 오토바이 사고로 떠나보내기도 했다.

송해의 본명은 손복희로 황해도 재령에서 태어나 6.25 한국전쟁 당시 월남했다. 1955년 창공 악극단으로 데뷔해 60년이 넘도록 방송과 각종 행사를 진행했다. KBS '고전 유머극장', 'KBS와 주부가 뽑은 친절한 택시기사' ,'할아버지 할머니 솜씨 잔치'등이 그의 대표 출연작이다.

K스타 강지수 kbs.kangj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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