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21일(현지시간) 발생한 총격사건과 관련, "현재까지 관할 공관인 주뉴욕총영사관에 접수·확인된 우리 국민 피해는 없으며, 우리 국민 피해 여부를 추가 파악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22일 "현지 경찰 당국을 인용한 언론 보도에 따르면, 21일 오후 5시께 한인타운 인근인 맨해튼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근처(한인타운 인근)에서 한 남성이 총격을 가해 총 3명이 부상하는 사건이 발생했다"며 "부상자들은 20대 2명, 40대 1명 등 모두 남성으로 아시아인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고 말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22일 "현지 경찰 당국을 인용한 언론 보도에 따르면, 21일 오후 5시께 한인타운 인근인 맨해튼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근처(한인타운 인근)에서 한 남성이 총격을 가해 총 3명이 부상하는 사건이 발생했다"며 "부상자들은 20대 2명, 40대 1명 등 모두 남성으로 아시아인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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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 “맨해튼 총격 관련 한국인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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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1-22 21:44:16
외교부는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21일(현지시간) 발생한 총격사건과 관련, "현재까지 관할 공관인 주뉴욕총영사관에 접수·확인된 우리 국민 피해는 없으며, 우리 국민 피해 여부를 추가 파악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22일 "현지 경찰 당국을 인용한 언론 보도에 따르면, 21일 오후 5시께 한인타운 인근인 맨해튼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근처(한인타운 인근)에서 한 남성이 총격을 가해 총 3명이 부상하는 사건이 발생했다"며 "부상자들은 20대 2명, 40대 1명 등 모두 남성으로 아시아인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고 말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22일 "현지 경찰 당국을 인용한 언론 보도에 따르면, 21일 오후 5시께 한인타운 인근인 맨해튼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근처(한인타운 인근)에서 한 남성이 총격을 가해 총 3명이 부상하는 사건이 발생했다"며 "부상자들은 20대 2명, 40대 1명 등 모두 남성으로 아시아인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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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광석 기자 ksy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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