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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평화의 개회식…폐회식은 ‘어울림’
입력 2018.01.24 (06:47) 수정 2018.01.24 (07:06)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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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평화의 개회식…폐회식은 ‘어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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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구촌의 축제인 평창 동계올림픽이 이제 16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어제, 평창올림픽 개.폐회식 공연 주제가 처음으로 공개되면서 화려한 서막을 예고했습니다.

공연 내용을 김영준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우리 전통문화인 '굴렁쇠'로 세계인의 탄성을 자아냈던 88 서울 올림픽 개회식 공연.

30년 만에 열리는 평창 동계올림픽 개회식 공연에서는 '열정'과 '평화'가 핵심 메시지입니다.

분단 국가인 우리나라가 가진 평화의 특별한 의미를 강원도에 사는 5명의 아이들의 시간 여행을 통해서 표현합니다.

[송승환/평창 동계올림픽 개·폐회식 총감독 : "다른 어느 나라 사람들보다 분단의 아픔을 갖고 있기 때문에 평화에 대한 열망이 크고, 그래서 이 평화의 메시지를 이번 동계올림픽을 통해서…."]

폐회식 공연은 시대와 세대를 넘어선 어울림의 한마당이 됩니다.

음악과 영상, 미술, 첨단 기술 등 다양한 형식으로 꾸며져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게 됩니다.

[이희범/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 : "한류를 바탕으로 문화 강국의 이미지를 전세계에 전파하는 이런 자리라고 생각이 듭니다."]

4만 3천여 명 관람객이 지붕 없는 공연장에서 멋진 드라마를 함께 즐기도록 하는 추위 대책도 나왔습니다.

대관령 찬바람을 막기 위해 방풍벽과 방풍막이 설치되고, 우의와 모자 등 6개 물품을 지급합니다.

또, 관람객들도 두터운 옷으로 대비해야 합니다.

세계인의 이목이 집중되는 평창 동계올림픽 개회식과 폐회식 공연이 어떻게 펼쳐질 지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영준입니다.
  • 열정·평화의 개회식…폐회식은 ‘어울림’
    • 입력 2018.01.24 (06:47)
    • 수정 2018.01.24 (07:06)
    뉴스광장 1부
열정·평화의 개회식…폐회식은 ‘어울림’
[앵커]

지구촌의 축제인 평창 동계올림픽이 이제 16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어제, 평창올림픽 개.폐회식 공연 주제가 처음으로 공개되면서 화려한 서막을 예고했습니다.

공연 내용을 김영준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우리 전통문화인 '굴렁쇠'로 세계인의 탄성을 자아냈던 88 서울 올림픽 개회식 공연.

30년 만에 열리는 평창 동계올림픽 개회식 공연에서는 '열정'과 '평화'가 핵심 메시지입니다.

분단 국가인 우리나라가 가진 평화의 특별한 의미를 강원도에 사는 5명의 아이들의 시간 여행을 통해서 표현합니다.

[송승환/평창 동계올림픽 개·폐회식 총감독 : "다른 어느 나라 사람들보다 분단의 아픔을 갖고 있기 때문에 평화에 대한 열망이 크고, 그래서 이 평화의 메시지를 이번 동계올림픽을 통해서…."]

폐회식 공연은 시대와 세대를 넘어선 어울림의 한마당이 됩니다.

음악과 영상, 미술, 첨단 기술 등 다양한 형식으로 꾸며져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게 됩니다.

[이희범/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 : "한류를 바탕으로 문화 강국의 이미지를 전세계에 전파하는 이런 자리라고 생각이 듭니다."]

4만 3천여 명 관람객이 지붕 없는 공연장에서 멋진 드라마를 함께 즐기도록 하는 추위 대책도 나왔습니다.

대관령 찬바람을 막기 위해 방풍벽과 방풍막이 설치되고, 우의와 모자 등 6개 물품을 지급합니다.

또, 관람객들도 두터운 옷으로 대비해야 합니다.

세계인의 이목이 집중되는 평창 동계올림픽 개회식과 폐회식 공연이 어떻게 펼쳐질 지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영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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