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장] “저 차 들어야 돼”…차 밑에 깔린 아이 구한 시민들
입력 2018.01.28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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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 광시성에서 SUV 차량 밑에 깔린 4살 아이를 시민들이 힘을 모아 구해냈습니다.
사고는 부모가 잠시 한눈을 판 사이에 아이가 도로에 뛰어들면서 벌어졌습니다. 끔찍한 사고를 목격한 시민들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차량 들어 올리기에 힘을 보탰고, 결국 사고가 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아이를 구출해냈습니다.
신속하게 구조된 아이는 다행히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추운 겨울, 마음이 따뜻해지는 소식을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사고는 부모가 잠시 한눈을 판 사이에 아이가 도로에 뛰어들면서 벌어졌습니다. 끔찍한 사고를 목격한 시민들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차량 들어 올리기에 힘을 보탰고, 결국 사고가 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아이를 구출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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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현장] “저 차 들어야 돼”…차 밑에 깔린 아이 구한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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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1-28 17:01:49
![](/data/news/2018/01/28/3599289_83p.jpg)
최근 중국 광시성에서 SUV 차량 밑에 깔린 4살 아이를 시민들이 힘을 모아 구해냈습니다.
사고는 부모가 잠시 한눈을 판 사이에 아이가 도로에 뛰어들면서 벌어졌습니다. 끔찍한 사고를 목격한 시민들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차량 들어 올리기에 힘을 보탰고, 결국 사고가 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아이를 구출해냈습니다.
신속하게 구조된 아이는 다행히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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