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 원룸에서 불…1명 사망
입력 2018.02.04 (10:48)
수정 2018.02.04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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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2시 20분쯤 서울 동작구 상도동에 있는 한 주택 2층에서 불이 났다.
불은 소방서 추산 8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30여 분 만에 꺼졌지만 병원으로 옮겨진 거주자 90살 문 모 씨는 끝내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침대 메트리스 주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불은 소방서 추산 8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30여 분 만에 꺼졌지만 병원으로 옮겨진 거주자 90살 문 모 씨는 끝내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침대 메트리스 주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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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동작구 원룸에서 불…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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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2-04 10:48:23
- 수정2018-02-04 11:06:52
오늘 새벽 2시 20분쯤 서울 동작구 상도동에 있는 한 주택 2층에서 불이 났다.
불은 소방서 추산 8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30여 분 만에 꺼졌지만 병원으로 옮겨진 거주자 90살 문 모 씨는 끝내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침대 메트리스 주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불은 소방서 추산 8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30여 분 만에 꺼졌지만 병원으로 옮겨진 거주자 90살 문 모 씨는 끝내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침대 메트리스 주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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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 기자 easynew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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