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6일) 만경봉 92호를 타고 강원 동해 묵호항에 도착한 북한 예술단이 본격적인 공연 준비에 돌입했다.
현송월 삼지연 관현악단장을 비롯한 북한 예술단은 오늘 오전 묵호항에 정박한 만경봉호에서 내려 내일 공연을 펼칠 강릉아트센터에서 예행연습을 했다.
북한 예술단은 오전 예행연습을 약 2시간 동안 진행했으며 점심 식사를 위해 만경봉호로 돌아갔다.
이날 강릉아트센터에는 취재진만이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다수 모여 북한 예술단원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북한 예술단원 중 일부는 취재진과 시민들을 향해 웃으며 손인사하기도 했다.
현송월 삼지연 관현악단장을 비롯한 북한 예술단은 오늘 오전 묵호항에 정박한 만경봉호에서 내려 내일 공연을 펼칠 강릉아트센터에서 예행연습을 했다.
북한 예술단은 오전 예행연습을 약 2시간 동안 진행했으며 점심 식사를 위해 만경봉호로 돌아갔다.
이날 강릉아트센터에는 취재진만이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다수 모여 북한 예술단원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북한 예술단원 중 일부는 취재진과 시민들을 향해 웃으며 손인사하기도 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상] 만족스러운 리허설? 북 예술단의 달라진 분위기
-
- 입력 2018-02-07 17:09:25
어제(6일) 만경봉 92호를 타고 강원 동해 묵호항에 도착한 북한 예술단이 본격적인 공연 준비에 돌입했다.
현송월 삼지연 관현악단장을 비롯한 북한 예술단은 오늘 오전 묵호항에 정박한 만경봉호에서 내려 내일 공연을 펼칠 강릉아트센터에서 예행연습을 했다.
북한 예술단은 오전 예행연습을 약 2시간 동안 진행했으며 점심 식사를 위해 만경봉호로 돌아갔다.
이날 강릉아트센터에는 취재진만이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다수 모여 북한 예술단원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북한 예술단원 중 일부는 취재진과 시민들을 향해 웃으며 손인사하기도 했다.
현송월 삼지연 관현악단장을 비롯한 북한 예술단은 오늘 오전 묵호항에 정박한 만경봉호에서 내려 내일 공연을 펼칠 강릉아트센터에서 예행연습을 했다.
북한 예술단은 오전 예행연습을 약 2시간 동안 진행했으며 점심 식사를 위해 만경봉호로 돌아갔다.
이날 강릉아트센터에는 취재진만이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다수 모여 북한 예술단원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북한 예술단원 중 일부는 취재진과 시민들을 향해 웃으며 손인사하기도 했다.
-
-
김재현 기자 honor@kbs.co.kr
김재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