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성이 남편의 도움으로 응급실 복도에서 아기를 출산했습니다.
응급실에 도착한 지 5분 만에 진통이 시작된 여성은 남편에게 아기를 잘 받아달라며, 복도 바닥에서 분만을 시작합니다.
의사와 간호사는 황급히 복도로 뛰어 나와 아기를 받아내고, 남편은 아내 머리 아래에 수건을 깔아주는 등 세심하게 아내를 챙깁니다.
여성은 남편이 아니었다면 무사히 아기를 낳지 못했을 거라며, 남편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습니다.
영상 보시죠.
응급실에 도착한 지 5분 만에 진통이 시작된 여성은 남편에게 아기를 잘 받아달라며, 복도 바닥에서 분만을 시작합니다.
의사와 간호사는 황급히 복도로 뛰어 나와 아기를 받아내고, 남편은 아내 머리 아래에 수건을 깔아주는 등 세심하게 아내를 챙깁니다.
여성은 남편이 아니었다면 무사히 아기를 낳지 못했을 거라며, 남편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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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봉순] “여보 잘 받아!” 응급실 복도에서 출산한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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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2-08 07:00:49
한 여성이 남편의 도움으로 응급실 복도에서 아기를 출산했습니다.
응급실에 도착한 지 5분 만에 진통이 시작된 여성은 남편에게 아기를 잘 받아달라며, 복도 바닥에서 분만을 시작합니다.
의사와 간호사는 황급히 복도로 뛰어 나와 아기를 받아내고, 남편은 아내 머리 아래에 수건을 깔아주는 등 세심하게 아내를 챙깁니다.
여성은 남편이 아니었다면 무사히 아기를 낳지 못했을 거라며, 남편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습니다.
영상 보시죠.
응급실에 도착한 지 5분 만에 진통이 시작된 여성은 남편에게 아기를 잘 받아달라며, 복도 바닥에서 분만을 시작합니다.
의사와 간호사는 황급히 복도로 뛰어 나와 아기를 받아내고, 남편은 아내 머리 아래에 수건을 깔아주는 등 세심하게 아내를 챙깁니다.
여성은 남편이 아니었다면 무사히 아기를 낳지 못했을 거라며, 남편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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