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장] 새끼 구하려는 어미견…“나는 엄마입니다”

땅속에 파묻힌 새끼를 구하기 위해 온 힘을 다해 땅을 파는 어미견의 모성애가 감동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어떠한 연유로 강아지들이 깊은 땅속에 파묻히게 됐는지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새끼를 찾기 위해 두 앞발로 열심히 흙을 파내는 어미견의 절박한 몸부림은 가슴 뭉클함을 느끼게 합니다.

영상으로 만나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