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고통스러워도 포기하지 않아” 스프린트 주혜리
입력 2018.02.13 (19:28)
수정 2018.02.13 (19:4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평창올림픽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스프린트 클래식에 출전한 우리나라의 주혜리 선수가 부상에도 끝까지 완주하는 투혼을 보였다.
주혜리 선수는 오늘(13일) 오후 평창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 센터에서 열린 예선에서 4분11초92를 기록하며 67위에 머물렀다.
그래도 주혜리 선수의 투혼은 빛났다.
주혜리 선수는 마지막 내리막 코스에서 넘어지며 오른팔을 다치는 부상을 입었지만, 고통을 참고 끝까지 완주해 관중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주혜리 선수는 오늘(13일) 오후 평창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 센터에서 열린 예선에서 4분11초92를 기록하며 67위에 머물렀다.
그래도 주혜리 선수의 투혼은 빛났다.
주혜리 선수는 마지막 내리막 코스에서 넘어지며 오른팔을 다치는 부상을 입었지만, 고통을 참고 끝까지 완주해 관중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상] “고통스러워도 포기하지 않아” 스프린트 주혜리
-
- 입력 2018-02-13 19:28:28
- 수정2018-02-13 19:44:14
평창올림픽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스프린트 클래식에 출전한 우리나라의 주혜리 선수가 부상에도 끝까지 완주하는 투혼을 보였다.
주혜리 선수는 오늘(13일) 오후 평창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 센터에서 열린 예선에서 4분11초92를 기록하며 67위에 머물렀다.
그래도 주혜리 선수의 투혼은 빛났다.
주혜리 선수는 마지막 내리막 코스에서 넘어지며 오른팔을 다치는 부상을 입었지만, 고통을 참고 끝까지 완주해 관중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
-
김재현 기자 honor@kbs.co.kr
김재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슈
2018 평창동계올림픽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