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어~이게 무슨 일입니까?” 다시 봐도 아쉬운 ‘최민정 실격’

입력 2018.02.14 (00:26) 수정 2018.02.14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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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정이 쇼트트랙 여자 500m 결승에서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최민정은 평창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 결승에서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지만 실격 판정을 받으며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심판 판독 결과 최민정에게 임페딩(밀기 반칙) 판정이 내려졌고, 야라 판 케르크호프(네덜란드)과 킴 부탱(캐나다)이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했다.

최민정은 오는 17일 주종목인 여자 1,500m에서 금메달에 다시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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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2-14 00:26:37
    • 수정2018-02-14 10:3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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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정이 쇼트트랙 여자 500m 결승에서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최민정은 평창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 결승에서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지만 실격 판정을 받으며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심판 판독 결과 최민정에게 임페딩(밀기 반칙) 판정이 내려졌고, 야라 판 케르크호프(네덜란드)과 킴 부탱(캐나다)이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했다.

최민정은 오는 17일 주종목인 여자 1,500m에서 금메달에 다시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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