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 화훼 비닐하우스 불…천만 원 재산피해
입력 2018.02.14 (04:34)
수정 2018.02.14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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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13일)밤 11시쯤 서울 강동구의 한 화훼용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5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비닐하우스와 인근 공사현장 사무실로 쓰이던 컨테이너 1개 동이 모두 불타 소방서추산 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이 비닐하우스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출처 : 강동소방서 제공]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비닐하우스와 인근 공사현장 사무실로 쓰이던 컨테이너 1개 동이 모두 불타 소방서추산 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이 비닐하우스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출처 : 강동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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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강동구 화훼 비닐하우스 불…천만 원 재산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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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2-14 04:34:32
- 수정2018-02-14 04:36:25
어젯(13일)밤 11시쯤 서울 강동구의 한 화훼용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5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비닐하우스와 인근 공사현장 사무실로 쓰이던 컨테이너 1개 동이 모두 불타 소방서추산 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이 비닐하우스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출처 : 강동소방서 제공]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비닐하우스와 인근 공사현장 사무실로 쓰이던 컨테이너 1개 동이 모두 불타 소방서추산 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이 비닐하우스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출처 : 강동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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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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