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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 ‘노로바이러스’ 확진자 199명…45명 격리상태
입력 2018.02.14 (08:03) 수정 2018.02.14 (08:28) 인터넷 뉴스
평창동계올림픽 ‘노로바이러스’ 확진자 199명…45명 격리상태
평창동계올림픽 관련 노로바이러스 환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13일 오후 4시 현재, 5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총 19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로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들은 평창 2명, 강릉에서 2명이며 지금까지 107명의 집단 환자가 나왔던 호렙오대산청소년수련원에서도 1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견됐다.

질병관리본부는 현재 45명을 격리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으며, 나머지 154명은 추가 이상 증세가 없고 잠복기가 지난 만큼 격리를 해제했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는 수련원에서 100여 명의 식중독 환자가 대규모로 발생한 원인은 오염된 물로 단체급식을 했기 때문인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

노로바이러스 발병이 확산되면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선수촌과 운영인력 이용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노로바이러스 감염 검사를 벌이고 있다. 또 환경부, 강원도 등과 합동으로 경기장과 숙소 주변 음식점을 점검하고 수질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 평창동계올림픽 ‘노로바이러스’ 확진자 199명…45명 격리상태
    • 입력 2018.02.14 (08:03)
    • 수정 2018.02.14 (08:28)
    인터넷 뉴스
평창동계올림픽 ‘노로바이러스’ 확진자 199명…45명 격리상태
평창동계올림픽 관련 노로바이러스 환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13일 오후 4시 현재, 5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총 19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로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들은 평창 2명, 강릉에서 2명이며 지금까지 107명의 집단 환자가 나왔던 호렙오대산청소년수련원에서도 1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견됐다.

질병관리본부는 현재 45명을 격리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으며, 나머지 154명은 추가 이상 증세가 없고 잠복기가 지난 만큼 격리를 해제했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는 수련원에서 100여 명의 식중독 환자가 대규모로 발생한 원인은 오염된 물로 단체급식을 했기 때문인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

노로바이러스 발병이 확산되면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선수촌과 운영인력 이용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노로바이러스 감염 검사를 벌이고 있다. 또 환경부, 강원도 등과 합동으로 경기장과 숙소 주변 음식점을 점검하고 수질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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