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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서울역·용산역서 귀성인사…‘고향길 민심잡기’
입력 2018.02.14 (14:11) 수정 2018.02.14 (14:14) 인터넷 뉴스
여야, 서울역·용산역서 귀성인사…‘고향길 민심잡기’
여야 지도부는 설 연휴를 하루 앞둔 14일(오늘) 서울역과 용산역을 찾아 귀성객들에게 인사를 하면서 명절 민심잡기에 나섰다.

먼저,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와 우원식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는 이날 오전 서울역에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적힌 어깨띠를 두르고 시민들을 만났다.

추미애 대표는 이 자리에서 "평창올림픽이 평화올림픽이 되고 북미 간 대화와 남북대화로 이어지는 평화의 이어달리기가 될 수 있도록 응원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추 대표는 또 설 연휴 기간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안보회의에 참석하는 것과 관련해 "남북대화뿐 아니라 북미대화도 이뤄지게끔 도와달라고 호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와 김성태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도 이날 오전 서울역에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쓰여 있는 어깨띠를 두르고 플랫폼으로 내려가 귀성객들을 만났다.

김성태 원내대표는 이 자리에서 "한국당이 대한민국의 안전과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더욱 열심히 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 원내대표는 특히 "대한민국이 한반도 비핵화를 통해 더욱더 안전하고 세계 속에 우뚝서는 나라가 될 수 있도록 자유한국당이 책임지겠다"고 다짐했다.

전날 출범대회를 마친 바른미래당 지도부는 용산역과 서울역을 잇따라 찾아 귀성객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했다.

박주선·유승민 공동대표와 김동철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는 당의 상징색인 청록색 바탕에 '설날 같이 가는 미래, 가치 있는 미래'와 '따뜻한 온기를 전하세요'라고 쓰인 어깨띠를 두르고 대합실을 돌며 귀성객을 만났고, 기차에서 내리는 역귀성객들에게도 인사를 했다.

민주평화당 조배숙 대표와 장병완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는 용산역을 찾아 시민들을 만났다.

조배숙 대표는 6·13 지방선거와 관련해 "앞서 5개 시도당을 창당한 상태로, 연휴가 끝나면 다른 지역도 다 창당을 마무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의당 이정미 대표와 노회찬 원내대표 역시 서울역에 나가 귀향객들에게 인사를 했다.

이 대표는 "아이들에게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 되도록, 공평한 기회가 주어지는 나라를 만들 수 있도록, 정의당이 앞장서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 여야, 서울역·용산역서 귀성인사…‘고향길 민심잡기’
    • 입력 2018.02.14 (14:11)
    • 수정 2018.02.14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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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서울역·용산역서 귀성인사…‘고향길 민심잡기’
여야 지도부는 설 연휴를 하루 앞둔 14일(오늘) 서울역과 용산역을 찾아 귀성객들에게 인사를 하면서 명절 민심잡기에 나섰다.

먼저,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와 우원식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는 이날 오전 서울역에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적힌 어깨띠를 두르고 시민들을 만났다.

추미애 대표는 이 자리에서 "평창올림픽이 평화올림픽이 되고 북미 간 대화와 남북대화로 이어지는 평화의 이어달리기가 될 수 있도록 응원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추 대표는 또 설 연휴 기간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안보회의에 참석하는 것과 관련해 "남북대화뿐 아니라 북미대화도 이뤄지게끔 도와달라고 호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와 김성태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도 이날 오전 서울역에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쓰여 있는 어깨띠를 두르고 플랫폼으로 내려가 귀성객들을 만났다.

김성태 원내대표는 이 자리에서 "한국당이 대한민국의 안전과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더욱 열심히 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 원내대표는 특히 "대한민국이 한반도 비핵화를 통해 더욱더 안전하고 세계 속에 우뚝서는 나라가 될 수 있도록 자유한국당이 책임지겠다"고 다짐했다.

전날 출범대회를 마친 바른미래당 지도부는 용산역과 서울역을 잇따라 찾아 귀성객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했다.

박주선·유승민 공동대표와 김동철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는 당의 상징색인 청록색 바탕에 '설날 같이 가는 미래, 가치 있는 미래'와 '따뜻한 온기를 전하세요'라고 쓰인 어깨띠를 두르고 대합실을 돌며 귀성객을 만났고, 기차에서 내리는 역귀성객들에게도 인사를 했다.

민주평화당 조배숙 대표와 장병완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는 용산역을 찾아 시민들을 만났다.

조배숙 대표는 6·13 지방선거와 관련해 "앞서 5개 시도당을 창당한 상태로, 연휴가 끝나면 다른 지역도 다 창당을 마무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의당 이정미 대표와 노회찬 원내대표 역시 서울역에 나가 귀향객들에게 인사를 했다.

이 대표는 "아이들에게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 되도록, 공평한 기회가 주어지는 나라를 만들 수 있도록, 정의당이 앞장서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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