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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정당보조금 지급…민주 31.8억, 한국 32.3억
입력 2018.02.14 (16:13) 수정 2018.02.14 (17:08) 정치
선관위, 정당보조금 지급…민주 31.8억, 한국 32.3억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14일(오늘) 올해 1분기 정당보조금으로 모두 106억 4천80여만 원을 8개 정당에 지급했다.

선관위는 더불어민주당에 31억 8천640만 원(29.9%), 자유한국당에 32억 3천652만 원(30.4%), 국민의당에 23억 2천168만 원(21.8%), 민주평화당에 6억 2천225만 원(5.9%), 바른정당에 5억 9천3만 원(5.5%), 정의당에 6억 5천856만 원(6.2%)을 각각 지급했다.

민중당에는 1천895만 원(0.2%), 대한애국당에는 644만 원(0.1%)이 지급됐다.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은 바른미래당으로 통합했지만, 정당보조금 1분기 지급 기준일까지 통합정당을 선관위에 등록하지 않아 각각 보조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바른미래당이 기준일 전에 통합정당 등록을 마쳤다면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이 각각 수령한 총액 29억 1천172만 원보다 적은 24억 6천여만 원을 받았을 것으로 추산된다.

선관위는 교섭단체를 구성한 정당에 보조금 총액의 50%를 균등 배분하고, 5~20석의 의석을 가진 정당에는 총액의 5%를 배분한다. 이어 남은 돈 가운데 절반은 국회 의석을 가진 정당에 의석수 비율로 배분하고, 나머지 절반은 20대 총선에서의 득표수(지역구+비례) 비율에 따라 배분한다.

선관위는 국회의원 선거의 선거권자 총수에 보조금 계상단가를 곱해 정당보조금 총액을 산출한 다음 이를 분기별로 똑같이 나눠 2·5·8·11월에 차례로 지급한다. 올해 계상단가는 1천11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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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2.14 (16:13)
    • 수정 2018.02.14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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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정당보조금 지급…민주 31.8억, 한국 32.3억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14일(오늘) 올해 1분기 정당보조금으로 모두 106억 4천80여만 원을 8개 정당에 지급했다.

선관위는 더불어민주당에 31억 8천640만 원(29.9%), 자유한국당에 32억 3천652만 원(30.4%), 국민의당에 23억 2천168만 원(21.8%), 민주평화당에 6억 2천225만 원(5.9%), 바른정당에 5억 9천3만 원(5.5%), 정의당에 6억 5천856만 원(6.2%)을 각각 지급했다.

민중당에는 1천895만 원(0.2%), 대한애국당에는 644만 원(0.1%)이 지급됐다.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은 바른미래당으로 통합했지만, 정당보조금 1분기 지급 기준일까지 통합정당을 선관위에 등록하지 않아 각각 보조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바른미래당이 기준일 전에 통합정당 등록을 마쳤다면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이 각각 수령한 총액 29억 1천172만 원보다 적은 24억 6천여만 원을 받았을 것으로 추산된다.

선관위는 교섭단체를 구성한 정당에 보조금 총액의 50%를 균등 배분하고, 5~20석의 의석을 가진 정당에는 총액의 5%를 배분한다. 이어 남은 돈 가운데 절반은 국회 의석을 가진 정당에 의석수 비율로 배분하고, 나머지 절반은 20대 총선에서의 득표수(지역구+비례) 비율에 따라 배분한다.

선관위는 국회의원 선거의 선거권자 총수에 보조금 계상단가를 곱해 정당보조금 총액을 산출한 다음 이를 분기별로 똑같이 나눠 2·5·8·11월에 차례로 지급한다. 올해 계상단가는 1천11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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