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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대이동’ 고속도로 귀성 정체…내일 새벽까지 혼잡
입력 2018.02.14 (19:00) 수정 2018.02.14 (20:43)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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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대이동’ 고속도로 귀성 정체…내일 새벽까지 혼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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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고향에서 설 명절을 보내려는 귀성객들로 도로가 혼잡합니다.

서울 요금소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덕훈 기자, 연휴 전날인데 귀성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나요?

[리포트]

네, 제 뒤로 보이는 곳이 서울 요금소인데요.

고향 내려갈 수 있는 시간이 오늘, 그리고 설 전날인 내일 정도라 이미 도로에 차량이 몰리고 있습니다.

폐쇄회로 화면 보면서 주요 고속도로 상황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경부고속도로입니다.

청주 나들목 영상 보고 계신데요.

현재 입장부터 청주까지 52km 구간 전체가 이 상태로 막혀 있습니다.

서해안 고속도로 발안 부근입니다.

상습 정체구간인데 이곳부터 서해대교까지 15km 넘는 구간에서 차량이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동계 올림픽이 열리는 평창과 강릉으로 향하는 영동선입니다.

여주 분기점에서는 중부 내륙으로 진입하는 차량이 많아 일대가 혼잡합니다.

지금 서울에서 출발하면 대전까지 4시간, 부산까지 5시간 40분, 광주까지 5시간 40분, 강릉까지는 3시간 2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고속도로 정체는새벽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 정오쯤이 귀성길 가운데 가장 혼잡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내일 새벽 0시부터 설 다음 날인 17일 24시까지 3일 동안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되니까 잘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도로 혼잡을 막기 위해 대중교통 편 역시 늘어납니다.

서울 고속버스터미널의 경우 오늘만 버스가 최대 7백 편까지 증편됐고, 기차 역시 평시보다 하루 동안 100대 이상 더 운행했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요금소에서 KBS 뉴스 김덕훈입니다.
  • ‘민족 대이동’ 고속도로 귀성 정체…내일 새벽까지 혼잡
    • 입력 2018.02.14 (19:00)
    • 수정 2018.02.14 (20:43)
    뉴스 7
‘민족 대이동’ 고속도로 귀성 정체…내일 새벽까지 혼잡
[앵커]

고향에서 설 명절을 보내려는 귀성객들로 도로가 혼잡합니다.

서울 요금소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덕훈 기자, 연휴 전날인데 귀성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나요?

[리포트]

네, 제 뒤로 보이는 곳이 서울 요금소인데요.

고향 내려갈 수 있는 시간이 오늘, 그리고 설 전날인 내일 정도라 이미 도로에 차량이 몰리고 있습니다.

폐쇄회로 화면 보면서 주요 고속도로 상황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경부고속도로입니다.

청주 나들목 영상 보고 계신데요.

현재 입장부터 청주까지 52km 구간 전체가 이 상태로 막혀 있습니다.

서해안 고속도로 발안 부근입니다.

상습 정체구간인데 이곳부터 서해대교까지 15km 넘는 구간에서 차량이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동계 올림픽이 열리는 평창과 강릉으로 향하는 영동선입니다.

여주 분기점에서는 중부 내륙으로 진입하는 차량이 많아 일대가 혼잡합니다.

지금 서울에서 출발하면 대전까지 4시간, 부산까지 5시간 40분, 광주까지 5시간 40분, 강릉까지는 3시간 2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고속도로 정체는새벽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 정오쯤이 귀성길 가운데 가장 혼잡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내일 새벽 0시부터 설 다음 날인 17일 24시까지 3일 동안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되니까 잘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도로 혼잡을 막기 위해 대중교통 편 역시 늘어납니다.

서울 고속버스터미널의 경우 오늘만 버스가 최대 7백 편까지 증편됐고, 기차 역시 평시보다 하루 동안 100대 이상 더 운행했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요금소에서 KBS 뉴스 김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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