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망언’ NBC 해설자 두둔…美 언론 논평 논란
[단독] 美 언론, 평창올림픽 잇단 ‘망언’…NBC 해설자 두둔까지
미 포춘(Fortune), ‘망언’ NBC 해설자 두둔미국 경제전문지 포춘(Fortune)이 2018 평창 올림픽...
[특파원 리포트] 고다이라가 경기 후 이상화에게 말한 “チャレッソ”의 의미
고다이라가 이상화에게 말한 “チャレッソ”의 의미
평창 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한국 대표 이상화 선수와 일본 대표 고다이라 선수의 대결은 아쉽게도 고다이라 선수의 승리로 끝났다. 한국 선수가 금메달을 땄다면야 더

TV엔 없다

프로그램

평창동계올림픽
최신뉴스 정지 최신뉴스 재생 최신뉴스 이전기사 최신뉴스 다음기사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 기사인쇄
  • 기사본문 글자 크게
  • 기사본문 글자 작게
남북 단일팀, 순위결정전서 두번째 한일전 가능성 ISSUE
입력 2018.02.14 (20:07) | 수정 2018.02.14 (20:08) 인터넷 뉴스
남북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이 순위결정전에서 두번째 한일전을 펼칠 가능성이 커졌다.

단일팀은 14일 관동하키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B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일본에 1-4로 패해 B조 조별리그를 4위(3패)로 마쳤다.

일본도 B조 3위(1승 2패)가 돼 4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하면서 18일부터 열리는 5∼8위 순위결정전에서 한일 재대결이 벌어질 가능성이 높은 상태다.

랜디 희수 그리핀(30)이 단일팀 사상 첫 골에 성공하는 등 단일팀의 경기력이 갈수록 좋아지고 있어 재대결 시에는 설욕을 노려볼만하다.

평창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는 8개 참가팀을 2개 조로 나눈다. 세계 1∼4위인 미국, 캐나다, 핀란드, 러시아가 A조, 하위 랭킹인 스웨덴, 스위스, 일본, 단일팀이 B조에 묶였다.

실력에 따라 조를 편성했기 때문에 경기 방식이 특이하다. 실력이 좋은 A조에서 1∼2위를 한 팀은 4강에 직행한다.

하지만 B조 1∼2위는 A조 3∼4위와 4강 플레이오프(A조 3위-B조 2위, A조 4위-B조 1위)를 펼쳐야 한다. 강한 조에 편성됐음을 고려해 A조 팀에 기회를 한 번 더 주는 셈이다.

4강 플레이오프에서 패해 4강 진출이 좌절된 팀은 B조 3∼4위와 순위결정전을 치른다. 여기서 승리한 팀은 5∼6위 결정전에서 맞붙고, 패배한 팀은 7∼8위 결정전을 치른다.

이에 따라 세계 랭킹과 객관적인 전력을 고려했을 때 단일팀과 일본이 7∼8위 순위결정전에서 다시 한 번 격돌할 가능성이 크다.
  • 남북 단일팀, 순위결정전서 두번째 한일전 가능성
    • 입력 2018.02.14 (20:07)
    • 수정 2018.02.14 (20:08)
    인터넷 뉴스
남북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이 순위결정전에서 두번째 한일전을 펼칠 가능성이 커졌다.

단일팀은 14일 관동하키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B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일본에 1-4로 패해 B조 조별리그를 4위(3패)로 마쳤다.

일본도 B조 3위(1승 2패)가 돼 4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하면서 18일부터 열리는 5∼8위 순위결정전에서 한일 재대결이 벌어질 가능성이 높은 상태다.

랜디 희수 그리핀(30)이 단일팀 사상 첫 골에 성공하는 등 단일팀의 경기력이 갈수록 좋아지고 있어 재대결 시에는 설욕을 노려볼만하다.

평창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는 8개 참가팀을 2개 조로 나눈다. 세계 1∼4위인 미국, 캐나다, 핀란드, 러시아가 A조, 하위 랭킹인 스웨덴, 스위스, 일본, 단일팀이 B조에 묶였다.

실력에 따라 조를 편성했기 때문에 경기 방식이 특이하다. 실력이 좋은 A조에서 1∼2위를 한 팀은 4강에 직행한다.

하지만 B조 1∼2위는 A조 3∼4위와 4강 플레이오프(A조 3위-B조 2위, A조 4위-B조 1위)를 펼쳐야 한다. 강한 조에 편성됐음을 고려해 A조 팀에 기회를 한 번 더 주는 셈이다.

4강 플레이오프에서 패해 4강 진출이 좌절된 팀은 B조 3∼4위와 순위결정전을 치른다. 여기서 승리한 팀은 5∼6위 결정전에서 맞붙고, 패배한 팀은 7∼8위 결정전을 치른다.

이에 따라 세계 랭킹과 객관적인 전력을 고려했을 때 단일팀과 일본이 7∼8위 순위결정전에서 다시 한 번 격돌할 가능성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