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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대이동’ 귀성길 정체 …내일 정오쯤 가장 혼잡
입력 2018.02.14 (21:11) 수정 2018.02.14 (21:19)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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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대이동’ 귀성길 정체 …내일 정오쯤 가장 혼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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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설 연휴를 앞두고, 오늘(14일) 하루 전국의 고속도로가 이른 귀성객들로 붐볐습니다.

정체는 오후 6시 쯤이 가장 심했는데요,

이 시각 상황은 어떤지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김덕훈 기자, 지금 도로사정은 좀 어떤지요?

[리포트]

네, 이번 설 연휴는 다 합쳐 나흘이죠.

고향 내려갈 수 있는 시간이 오늘(14일)과 설 전날인 내일(15일), 이틀뿐이어서 종일 혼잡했습니다.

현재는 오늘(14일) 중 가장 붐볐던 3시간 전보다는 정체가 다소 누그러들었습니다.

폐쇄회로 화면 보면서 도로 상황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경부고속도로입니다.

천안 나들목 영상 보고 계신대요.

현재 북천안부터 남이 분기점까지 50km 구간이 막혀 있습니다.

서해안 고속도로 서평택 분기점입니다.

이곳부터 서해대교까지 12km 구간에서 차량이 가다 서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동계 올림픽이 열리는 평창과 강릉으로 향하는 영동고속도로입니다.

영동선 중 가장 막히던 구간인 여주 분기점은 현재 소통이 원활한 상태입니다.

지금 서울에서 출발하면 대전까지 3시간, 부산까지 5시간 10분, 광주까지 5시간, 강릉까지는 3시간이 걸립니다.

평소보다 목적지까지 1시간에서 1시간 반 정도 더 걸리는 정도입니다.

새벽부터는 다시 교통량이 늘어 내일(15일) 정오쯤에는 귀성길이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15일) 새벽 0시부터 설 다음 날인 17일 24시까지 설 연휴 사흘 동안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됩니다.

도로 혼잡을 막기 위해 대중교통 편 역시 늘어납니다.

서울 고속버스터미널의 경우 오늘(14일)만 버스가 7백 편까지 증편됐고, 내일(15일)도 추가 5백 편이 준비돼 있습니다.

기차도 내일(15일) 평시보다 100편 더 운행하기로 했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요금소에서 KBS 뉴스 김덕훈입니다.
  • ‘민족 대이동’ 귀성길 정체 …내일 정오쯤 가장 혼잡
    • 입력 2018.02.14 (21:11)
    • 수정 2018.02.14 (21:19)
    뉴스 9
‘민족 대이동’ 귀성길 정체 …내일 정오쯤 가장 혼잡
[앵커]

설 연휴를 앞두고, 오늘(14일) 하루 전국의 고속도로가 이른 귀성객들로 붐볐습니다.

정체는 오후 6시 쯤이 가장 심했는데요,

이 시각 상황은 어떤지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김덕훈 기자, 지금 도로사정은 좀 어떤지요?

[리포트]

네, 이번 설 연휴는 다 합쳐 나흘이죠.

고향 내려갈 수 있는 시간이 오늘(14일)과 설 전날인 내일(15일), 이틀뿐이어서 종일 혼잡했습니다.

현재는 오늘(14일) 중 가장 붐볐던 3시간 전보다는 정체가 다소 누그러들었습니다.

폐쇄회로 화면 보면서 도로 상황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경부고속도로입니다.

천안 나들목 영상 보고 계신대요.

현재 북천안부터 남이 분기점까지 50km 구간이 막혀 있습니다.

서해안 고속도로 서평택 분기점입니다.

이곳부터 서해대교까지 12km 구간에서 차량이 가다 서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동계 올림픽이 열리는 평창과 강릉으로 향하는 영동고속도로입니다.

영동선 중 가장 막히던 구간인 여주 분기점은 현재 소통이 원활한 상태입니다.

지금 서울에서 출발하면 대전까지 3시간, 부산까지 5시간 10분, 광주까지 5시간, 강릉까지는 3시간이 걸립니다.

평소보다 목적지까지 1시간에서 1시간 반 정도 더 걸리는 정도입니다.

새벽부터는 다시 교통량이 늘어 내일(15일) 정오쯤에는 귀성길이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15일) 새벽 0시부터 설 다음 날인 17일 24시까지 설 연휴 사흘 동안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됩니다.

도로 혼잡을 막기 위해 대중교통 편 역시 늘어납니다.

서울 고속버스터미널의 경우 오늘(14일)만 버스가 7백 편까지 증편됐고, 내일(15일)도 추가 5백 편이 준비돼 있습니다.

기차도 내일(15일) 평시보다 100편 더 운행하기로 했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요금소에서 KBS 뉴스 김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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