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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 난민트럭 전복…최소 19명 사망, 100여명 부상
입력 2018.02.15 (05:40) 수정 2018.02.15 (08:45) 국제
리비아 난민트럭 전복…최소 19명 사망, 100여명 부상
리비아에서 14일(현지시간) 난민 수백여 명을 태운 트럭이 전복되는 사고가 일어나 최소 19명이 숨지고 100명 이상이 다쳤다.

이날 사고는 리비아 수도 트리폴리에서 남동쪽으로 170㎞ 떨어진 바니 왈리드 인근에서 발생했으며, 트럭에는 에리트레아와 소말리아 등에서 온 난민 300여 명이 타고 있었다.

부상자 가운데 한 명은 "지중해를 건너 이탈리아로 향할 예정이었다"고 말했다. 난민들 중에는 여성 22명과 어린이 10명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출처 : AP=연합뉴스]
  • 리비아 난민트럭 전복…최소 19명 사망, 100여명 부상
    • 입력 2018.02.15 (05:40)
    • 수정 2018.02.15 (08:45)
    국제
리비아 난민트럭 전복…최소 19명 사망, 100여명 부상
리비아에서 14일(현지시간) 난민 수백여 명을 태운 트럭이 전복되는 사고가 일어나 최소 19명이 숨지고 100명 이상이 다쳤다.

이날 사고는 리비아 수도 트리폴리에서 남동쪽으로 170㎞ 떨어진 바니 왈리드 인근에서 발생했으며, 트럭에는 에리트레아와 소말리아 등에서 온 난민 300여 명이 타고 있었다.

부상자 가운데 한 명은 "지중해를 건너 이탈리아로 향할 예정이었다"고 말했다. 난민들 중에는 여성 22명과 어린이 10명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출처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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