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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한·고려인 동포, 한 목소리 응원
입력 2018.02.15 (06:16) | 수정 2018.02.15 (08:33)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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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한·고려인 동포, 한 목소리 응원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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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남북 단일팀과 일본의 아이스하키 경기가 펼쳐질 때 러시아 모스크바에서는 남북한과 고려인 동포들이 한목소리로 응원전을 펼쳤습니다.

모스크바에서 한민족이 함께 모여 응원을 펼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모스크바 하준수 특파원 보도입니다.

[리포트]

모스크바 시내에 있는 북한 식당에 동포들이 모여듭니다.

남북 단일팀과 일본간의 아이스하키 경기를 응원하는 자리입니다.

북한 식당이 장소를 제공하고 우리 교민들과 고려인 동포들이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

직접 만든 한반도기를 흔들며, 북소리로 흥을 돋굽니다.

["우리는 하나다!"]

고대하던 첫 골이 터지자 함성이 터져 나옵니다.

["우와! (만세!)"]

모스크바에 사는 남북한, 고려인 동포들이 한자리에 모여 단일팀을 응원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권순건/재러 사업가 : "제가 16년 동안 모스크바에 있지만 오늘 같은 날은 정말로 제 인생 중에 기억을 꼭 할 수 밖에 없는 날 인 것 같습니다."]

[에르네스트 김/모스크바 주 고려인 문화연대 대표 : "한민족이 하나의 나라로 통일될 수 있도록 우리도 여기서 힘을 보태고 싶습니다."]

식당측은 남북단일팀이 어렵게 구성돼 남북이 한 목소리로 응원하는 자리를 만들었다고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올림픽을 계기로 한민족을 하나로 묶은 훈풍은, 평창을 넘어 해외로까지 불고 있습니다.

모스크바에서 KBS 뉴스 하준수입니다.
  • 남북한·고려인 동포, 한 목소리 응원
    • 입력 2018.02.15 (06:16)
    • 수정 2018.02.15 (08:33)
    뉴스광장 1부
남북한·고려인 동포, 한 목소리 응원
[앵커]

남북 단일팀과 일본의 아이스하키 경기가 펼쳐질 때 러시아 모스크바에서는 남북한과 고려인 동포들이 한목소리로 응원전을 펼쳤습니다.

모스크바에서 한민족이 함께 모여 응원을 펼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모스크바 하준수 특파원 보도입니다.

[리포트]

모스크바 시내에 있는 북한 식당에 동포들이 모여듭니다.

남북 단일팀과 일본간의 아이스하키 경기를 응원하는 자리입니다.

북한 식당이 장소를 제공하고 우리 교민들과 고려인 동포들이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

직접 만든 한반도기를 흔들며, 북소리로 흥을 돋굽니다.

["우리는 하나다!"]

고대하던 첫 골이 터지자 함성이 터져 나옵니다.

["우와! (만세!)"]

모스크바에 사는 남북한, 고려인 동포들이 한자리에 모여 단일팀을 응원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권순건/재러 사업가 : "제가 16년 동안 모스크바에 있지만 오늘 같은 날은 정말로 제 인생 중에 기억을 꼭 할 수 밖에 없는 날 인 것 같습니다."]

[에르네스트 김/모스크바 주 고려인 문화연대 대표 : "한민족이 하나의 나라로 통일될 수 있도록 우리도 여기서 힘을 보태고 싶습니다."]

식당측은 남북단일팀이 어렵게 구성돼 남북이 한 목소리로 응원하는 자리를 만들었다고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올림픽을 계기로 한민족을 하나로 묶은 훈풍은, 평창을 넘어 해외로까지 불고 있습니다.

모스크바에서 KBS 뉴스 하준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