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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보드 황제 숀 화이트 완벽한 귀환
입력 2018.02.15 (06:44) | 수정 2018.02.15 (07:01)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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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보드 황제 숀 화이트 완벽한 귀환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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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스노보드의 황제로 불리는 미국의 숀 화이트가 8년 만에 남자 하프파이프 정상에 올랐습니다.

올림픽 역사상 가장 난도 높은 연기로 최고점을 기록하며 완벽한 귀환을 알렸습니다.

박주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2차 결선에서 일본의 히라노에게 역전을 허용한 위기.

무거운 압박감에도 황제의 진가는 흔들림없이 빛났습니다.

평창 하늘을 수놓은 화이트의 금빛 비행.

지금까지 누구도 성공하지못한 2연속 4회전 기술이 펼쳐지자

관중의 함성과 탄성은 끝모르게 터져나왔습니다. 화이트는 97.75점의 올림픽 역대 최고 점수를 기록하며 1위에 올랐습니다.

[숀 화이트/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금 : "저 기술을 연습하다가 얼굴이 찢어져서 62바늘이나 꿰매는 큰 부상을 당해서 두려움도 있었고, 여기까지 오는 동안 넘어야 할 장애물이 많았는데 다 그럴 가치가 있었네요."]

8년 만에 정상에 오른 화이트로 미국은 동계올림픽 역대 100번째 금메달을 수확했습니다.

최민정의 실격으로 쇼트트랙 500미터 동메달을 획득한 킴 부탱을 향해 일부 누리꾼들이 악성 댓글을 남겨 논란입니다

캐나다 언론은 킴 부탱의 sns에 위협에 가까운 댓글이 쏟아졌다고 지적했습니다.

캐나다 경찰과 캐나다 올림픽위원회는 선수 안전 보호에 나섰습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 스노보드 황제 숀 화이트 완벽한 귀환
    • 입력 2018.02.15 (06:44)
    • 수정 2018.02.15 (07:01)
    뉴스광장 1부
스노보드 황제 숀 화이트 완벽한 귀환
[앵커]

스노보드의 황제로 불리는 미국의 숀 화이트가 8년 만에 남자 하프파이프 정상에 올랐습니다.

올림픽 역사상 가장 난도 높은 연기로 최고점을 기록하며 완벽한 귀환을 알렸습니다.

박주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2차 결선에서 일본의 히라노에게 역전을 허용한 위기.

무거운 압박감에도 황제의 진가는 흔들림없이 빛났습니다.

평창 하늘을 수놓은 화이트의 금빛 비행.

지금까지 누구도 성공하지못한 2연속 4회전 기술이 펼쳐지자

관중의 함성과 탄성은 끝모르게 터져나왔습니다. 화이트는 97.75점의 올림픽 역대 최고 점수를 기록하며 1위에 올랐습니다.

[숀 화이트/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금 : "저 기술을 연습하다가 얼굴이 찢어져서 62바늘이나 꿰매는 큰 부상을 당해서 두려움도 있었고, 여기까지 오는 동안 넘어야 할 장애물이 많았는데 다 그럴 가치가 있었네요."]

8년 만에 정상에 오른 화이트로 미국은 동계올림픽 역대 100번째 금메달을 수확했습니다.

최민정의 실격으로 쇼트트랙 500미터 동메달을 획득한 킴 부탱을 향해 일부 누리꾼들이 악성 댓글을 남겨 논란입니다

캐나다 언론은 킴 부탱의 sns에 위협에 가까운 댓글이 쏟아졌다고 지적했습니다.

캐나다 경찰과 캐나다 올림픽위원회는 선수 안전 보호에 나섰습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