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 식당에서 불…고시원에 있던 20명 대피
입력 2018.02.15 (07:02)
수정 2018.02.15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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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5일) 새벽 3시쯤 서울 광진구에 있는 한 4층짜리 상가 건물의 식당에서 불이 나 2시간 여 만에 꺼졌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같은 건물 3층과 4층에 있는 고시원에서 20명이 급히 대피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1층에 있는 식당의 간이주방과 창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출처 : 서울 광진소방서 제공]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같은 건물 3층과 4층에 있는 고시원에서 20명이 급히 대피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1층에 있는 식당의 간이주방과 창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출처 : 서울 광진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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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광진구 식당에서 불…고시원에 있던 20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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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2-15 07:02:18
- 수정2018-02-15 08:44:00
오늘(15일) 새벽 3시쯤 서울 광진구에 있는 한 4층짜리 상가 건물의 식당에서 불이 나 2시간 여 만에 꺼졌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같은 건물 3층과 4층에 있는 고시원에서 20명이 급히 대피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1층에 있는 식당의 간이주방과 창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출처 : 서울 광진소방서 제공]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같은 건물 3층과 4층에 있는 고시원에서 20명이 급히 대피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1층에 있는 식당의 간이주방과 창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출처 : 서울 광진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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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기자 m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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