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5시 40분쯤 충북 괴산군 괴산읍 신기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곽 모 씨(76·여)가 숨졌고, 남편 이 모 씨(82)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사진출처 : 충북 괴산소방서 제공]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곽 모 씨(76·여)가 숨졌고, 남편 이 모 씨(82)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사진출처 : 충북 괴산소방서 제공]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괴산서 주택 화재…2명 사상
-
- 입력 2018-02-15 08:37:11
- 수정2018-02-15 12:55:50
오늘 새벽 5시 40분쯤 충북 괴산군 괴산읍 신기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곽 모 씨(76·여)가 숨졌고, 남편 이 모 씨(82)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사진출처 : 충북 괴산소방서 제공]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곽 모 씨(76·여)가 숨졌고, 남편 이 모 씨(82)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사진출처 : 충북 괴산소방서 제공]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