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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서 주택 화재…2명 사상
입력 2018.02.15 (08:37) 수정 2018.02.15 (12:55) 사회
오늘 새벽 5시 40분쯤 충북 괴산군 괴산읍 신기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곽 모 씨(76·여)가 숨졌고, 남편 이 모 씨(82)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사진출처 : 충북 괴산소방서 제공]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곽 모 씨(76·여)가 숨졌고, 남편 이 모 씨(82)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사진출처 : 충북 괴산소방서 제공]
- 괴산서 주택 화재…2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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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2.15 (08:37)
- 수정 2018.02.15 (12:55)

오늘 새벽 5시 40분쯤 충북 괴산군 괴산읍 신기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곽 모 씨(76·여)가 숨졌고, 남편 이 모 씨(82)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사진출처 : 충북 괴산소방서 제공]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곽 모 씨(76·여)가 숨졌고, 남편 이 모 씨(82)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사진출처 : 충북 괴산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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