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 중계는 “역시 KBS!”

입력 2018.02.15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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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여기는 평창’이 14일 시청률 1위와 2위를 기록했다.

14일 방송된 KBS 2TV ‘여기는 평창’ 시청률이 9.6%와 7.6(닐슨코리아, 전국기준)로 평창올림픽 중계 방송 전체 시청률 1위와 2위를 기록했다.

지난 개막식 시청률 23%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달성한 KBS가 올림픽 경기 중계에 있어서도 명품 캐스터와 스타 메달리스트들의 완벽한 조합으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다.

15일(목)은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10,000m에 출전하는 이승훈 선수의 경기를 이광용 아나운서와 토리노의 영웅 이강석 해설위원의 현장감 넘치면서도 명쾌한 해설로 저녁 7시 30분부터 KBS 2TV를 통해 중계할 예정이다.

KBS는 평창올림픽 기간 동안 1TV ‘평창올림픽 라이브’와 2TV ‘여기는 평창’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평창올림픽 현장을 빠짐없이 생생하게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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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올림픽 중계는 “역시 KBS!”
    • 입력 2018-02-15 11:37:43
    TV특종
KBS 2TV ‘여기는 평창’이 14일 시청률 1위와 2위를 기록했다.

14일 방송된 KBS 2TV ‘여기는 평창’ 시청률이 9.6%와 7.6(닐슨코리아, 전국기준)로 평창올림픽 중계 방송 전체 시청률 1위와 2위를 기록했다.

지난 개막식 시청률 23%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달성한 KBS가 올림픽 경기 중계에 있어서도 명품 캐스터와 스타 메달리스트들의 완벽한 조합으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다.

15일(목)은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10,000m에 출전하는 이승훈 선수의 경기를 이광용 아나운서와 토리노의 영웅 이강석 해설위원의 현장감 넘치면서도 명쾌한 해설로 저녁 7시 30분부터 KBS 2TV를 통해 중계할 예정이다.

KBS는 평창올림픽 기간 동안 1TV ‘평창올림픽 라이브’와 2TV ‘여기는 평창’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평창올림픽 현장을 빠짐없이 생생하게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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