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볼티어, 스노보드 크로스 금메달

입력 2018.02.15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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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피에르 볼티어(30)가 남자 스노보드 크로스에서 금메달을 땄다.

볼티에는 15일 강원도 평창 휘닉스 스노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스노보드 크로스 결선에서 6명 가운데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은메달과 동메달은 호주의 제리드 휴즈(23)와 스페인의 레지노 에르난데스(27)가 각각 차지했다.

스노보드 크로스는 4~6명이 한 조로 편성돼 다양한 지형지물로 구성된 코스에서 경주하는 경기로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는 순으로 순위가 결정되는 종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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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랑스 볼티어, 스노보드 크로스 금메달
    • 입력 2018-02-15 16:09:17
    종합
프랑스의 피에르 볼티어(30)가 남자 스노보드 크로스에서 금메달을 땄다.

볼티에는 15일 강원도 평창 휘닉스 스노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스노보드 크로스 결선에서 6명 가운데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은메달과 동메달은 호주의 제리드 휴즈(23)와 스페인의 레지노 에르난데스(27)가 각각 차지했다.

스노보드 크로스는 4~6명이 한 조로 편성돼 다양한 지형지물로 구성된 코스에서 경주하는 경기로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는 순으로 순위가 결정되는 종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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