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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켈레톤 윤성빈, 1·2차 ‘압도적 1위’…女 컬링, 최강 캐나다 격파
입력 2018.02.15 (17:21) 수정 2018.02.15 (21:25) 뉴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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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켈레톤 윤성빈, 1·2차 ‘압도적 1위’…女 컬링, 최강 캐나다 격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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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평창올림픽 소식입니다.

스켈레톤의 윤성빈 선수가 첫날 1,2차 시기에서 1위에 오르며 금메달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여자 컬링 대표팀은 세계 최강 캐나다를 상대로 짜릿한 첫 승을 거뒀습니다.

유동엽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세계랭킹 1위 윤성빈의 질주는 완벽 그 자체였습니다.

힘찬 스타트로 1차 시기를 시작한 윤성빈은 폭발적인 스피드를 자랑하며 50초28을 기록했습니다.

경쟁자 두쿠르스가 갖고 있던 평창 트랙 신록을 경신하며 1차 시기 1위를 차지했습니다.

곧이어 열린 2차 시기. 출발부터 최단기록을 세운 윤성빈은 50초07로 결승선을 통과해 자신이 세운 기록을 곧바로 갈아치웠습니다.

1~2차 시기 합계는 1분40초35.

2위보다 0.74초 앞선 1위 기록으로 내일 3~4차 시기에서 큰 실수가 나오지 않는 이상 썰매종목 사상 첫 금메달이 유력합니다.

함께 출전한 김지수도 1~2차 합계 6위를 기록하며 선전을 펼쳤습니다.

세계랭킹 25위인 김지수는 오늘 깜짝 활약으로 메달권 진입을 노려볼 수 있게 됐습니다.

예선 첫 경기에서 세계 최강 캐나다를 만난 여자 컬링 대표팀은 8 대 6의 짜릿한 승리를 거뒀습니다.

초반부터 대등한 경기를 펼치던 대표팀은 5엔드, 주장 김은정이 상대 스톤 2개를 쳐내는 완벽한 샷으로 2점을 획득하며 승기를 잡았습니다.

후반 동점을 허용하며 한때 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캐나다팀의 실수 속에 격차를 벌리면서 침착하게 경기를 마무리지었습니다.

KBS 뉴스 유동엽니다.
  • 스켈레톤 윤성빈, 1·2차 ‘압도적 1위’…女 컬링, 최강 캐나다 격파
    • 입력 2018.02.15 (17:21)
    • 수정 2018.02.15 (21:25)
    뉴스 5
스켈레톤 윤성빈, 1·2차 ‘압도적 1위’…女 컬링, 최강 캐나다 격파
[앵커]

평창올림픽 소식입니다.

스켈레톤의 윤성빈 선수가 첫날 1,2차 시기에서 1위에 오르며 금메달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여자 컬링 대표팀은 세계 최강 캐나다를 상대로 짜릿한 첫 승을 거뒀습니다.

유동엽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세계랭킹 1위 윤성빈의 질주는 완벽 그 자체였습니다.

힘찬 스타트로 1차 시기를 시작한 윤성빈은 폭발적인 스피드를 자랑하며 50초28을 기록했습니다.

경쟁자 두쿠르스가 갖고 있던 평창 트랙 신록을 경신하며 1차 시기 1위를 차지했습니다.

곧이어 열린 2차 시기. 출발부터 최단기록을 세운 윤성빈은 50초07로 결승선을 통과해 자신이 세운 기록을 곧바로 갈아치웠습니다.

1~2차 시기 합계는 1분40초35.

2위보다 0.74초 앞선 1위 기록으로 내일 3~4차 시기에서 큰 실수가 나오지 않는 이상 썰매종목 사상 첫 금메달이 유력합니다.

함께 출전한 김지수도 1~2차 합계 6위를 기록하며 선전을 펼쳤습니다.

세계랭킹 25위인 김지수는 오늘 깜짝 활약으로 메달권 진입을 노려볼 수 있게 됐습니다.

예선 첫 경기에서 세계 최강 캐나다를 만난 여자 컬링 대표팀은 8 대 6의 짜릿한 승리를 거뒀습니다.

초반부터 대등한 경기를 펼치던 대표팀은 5엔드, 주장 김은정이 상대 스톤 2개를 쳐내는 완벽한 샷으로 2점을 획득하며 승기를 잡았습니다.

후반 동점을 허용하며 한때 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캐나다팀의 실수 속에 격차를 벌리면서 침착하게 경기를 마무리지었습니다.

KBS 뉴스 유동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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