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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 “北과 대화 열려 있어…핵포기 없이 제재 해제 없다”
입력 2018.02.15 (19:18) 수정 2018.02.15 (19:36)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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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 “北과 대화 열려 있어…핵포기 없이 제재 해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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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펜스 미국 부통령이 언론 인터뷰에서 북한과 일단 탐색 대화가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군사 옵션은 있지만 평화적 해결을 희망한다고 했습니다.

해리스 미 태평양사령관은 하원 청문회에서 김정은의 목표는 공산 체제 하의 한반도 통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워싱턴 이재원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평창을 방문했던 펜스 미국 부통령이 북한과의 대화 가능성을 열어뒀습니다.

다만 대화가 곧 협상은 아니라고 해 일단 탐색 대화가 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펜스/미 부통령 : "트럼프 대통령은 항상 대화에 대한 믿음을 분명히 해 왔습니다. 그러나 대화가 협상은 아닙니다. 대화는 서로를 이해하는 것입니다."]

북한의 핵 포기 때까지 대북 제재는 계속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실행 가능한 군사 옵션도 있지만 평화적 해결을 바란다고 했습니다.

[펜스/미 부통령 : "미국은 북한 핵과 탄도미사일을 다루기 위해 실행 가능한 군사 옵션들을 갖고 있지만 평화적 방법으로 목표를 이루기를 희망합니다."]

북한의 핵 포기 때까지 대북 제재는 계속된다고 강조했습니다.

평창 올림픽 기간 김여정에 대해 자신이 보인 모습은 무시였다고 설명했습니다.

[펜스/미 부통령 : "나는 독재자의 여동생을 피한 게 아니라 무시했던 것입니다. 미국이 어떠한 관심을 보이는 것도 부적절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아베 일본 총리는 통화를 갖고 북한 문제를 논의했습니다.

두 정상은 북한이 비핵화를 전제로 한 대화를 요구할 때까지 최대한의 압력을 가하기로 했다고 아베 총리는 밝혔습니다.

해리스 미 태평양사령관은 하원 청문회에서 북핵의 목적과 관련해 김정은은 공산 체제 하의 통일을 추구한다고 말했습니다.

해리스 사령관은 북한과 대화를 한다면 핵무기를 없애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워싱턴에서 KBS 뉴스 이재원입니다.
  • 펜스 “北과 대화 열려 있어…핵포기 없이 제재 해제 없다”
    • 입력 2018.02.15 (19:18)
    • 수정 2018.02.15 (19:36)
    뉴스 7
펜스 “北과 대화 열려 있어…핵포기 없이 제재 해제 없다”
[앵커]

펜스 미국 부통령이 언론 인터뷰에서 북한과 일단 탐색 대화가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군사 옵션은 있지만 평화적 해결을 희망한다고 했습니다.

해리스 미 태평양사령관은 하원 청문회에서 김정은의 목표는 공산 체제 하의 한반도 통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워싱턴 이재원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평창을 방문했던 펜스 미국 부통령이 북한과의 대화 가능성을 열어뒀습니다.

다만 대화가 곧 협상은 아니라고 해 일단 탐색 대화가 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펜스/미 부통령 : "트럼프 대통령은 항상 대화에 대한 믿음을 분명히 해 왔습니다. 그러나 대화가 협상은 아닙니다. 대화는 서로를 이해하는 것입니다."]

북한의 핵 포기 때까지 대북 제재는 계속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실행 가능한 군사 옵션도 있지만 평화적 해결을 바란다고 했습니다.

[펜스/미 부통령 : "미국은 북한 핵과 탄도미사일을 다루기 위해 실행 가능한 군사 옵션들을 갖고 있지만 평화적 방법으로 목표를 이루기를 희망합니다."]

북한의 핵 포기 때까지 대북 제재는 계속된다고 강조했습니다.

평창 올림픽 기간 김여정에 대해 자신이 보인 모습은 무시였다고 설명했습니다.

[펜스/미 부통령 : "나는 독재자의 여동생을 피한 게 아니라 무시했던 것입니다. 미국이 어떠한 관심을 보이는 것도 부적절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아베 일본 총리는 통화를 갖고 북한 문제를 논의했습니다.

두 정상은 북한이 비핵화를 전제로 한 대화를 요구할 때까지 최대한의 압력을 가하기로 했다고 아베 총리는 밝혔습니다.

해리스 미 태평양사령관은 하원 청문회에서 북핵의 목적과 관련해 김정은은 공산 체제 하의 통일을 추구한다고 말했습니다.

해리스 사령관은 북한과 대화를 한다면 핵무기를 없애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워싱턴에서 KBS 뉴스 이재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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