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5일] 미리보는 KBS뉴스9

입력 2018.02.15 (20:23) 수정 2018.02.15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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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정체 해소…설레는 고향길

설 연휴 첫날인 오늘, 고속도로 정체가 정오쯤 절정에 달했다가 점차 풀려 지금은 대부분 구간에서 소통이 원활합니다. 고향 가는 길, 설렘 가득한 시민들의 표정, 전해드립니다.

다스 소송비 대납 의혹 이학수 소환

다스 소송비 대납에 관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이학수 전 삼성전자 부회장이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소환됐습니다. 검찰은 대납 경위와 함께 이건희 회장사면 연관성 등을 추궁하고 있습니다.

윤성빈 ‘완벽 주행’…설날 금빛 큰절 약속

스켈레톤 윤성빈 선수가 경기 첫날 1, 2차 시기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펼치며 1위를 차지했습니다. 금메달 기대감이 높은 가운데 윤성빈은 설날인 내일 좋은 성적으로 큰절을 올리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입장권 매진이라더니 곳곳 빈 자리…왜?

평창올림픽에 대한 높은 관심 속에 입장권이 매진돼 발길을 돌리는 사람이 많지만 정작 경기장 안에는 빈자리가 적지 않습니다. 왜 그런지 취재했습니다.

무허가 축사 3월 말 폐쇄…5만여 곳 어쩌나?

적법 판정을 받지 못한 축사는 다음 달 말이면 폐쇄해야 합니다. 전국의 축사 5만여 곳이 무허가 상태인데 적법화 자체가 불가능한 경우마저 있습니다. 축산 농가의 답답한 사정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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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월 15일] 미리보는 KBS뉴스9
    • 입력 2018-02-15 20:12:40
    • 수정2018-02-15 20:27:21
    뉴스 9 예고
고속도로 정체 해소…설레는 고향길

설 연휴 첫날인 오늘, 고속도로 정체가 정오쯤 절정에 달했다가 점차 풀려 지금은 대부분 구간에서 소통이 원활합니다. 고향 가는 길, 설렘 가득한 시민들의 표정, 전해드립니다.

다스 소송비 대납 의혹 이학수 소환

다스 소송비 대납에 관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이학수 전 삼성전자 부회장이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소환됐습니다. 검찰은 대납 경위와 함께 이건희 회장사면 연관성 등을 추궁하고 있습니다.

윤성빈 ‘완벽 주행’…설날 금빛 큰절 약속

스켈레톤 윤성빈 선수가 경기 첫날 1, 2차 시기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펼치며 1위를 차지했습니다. 금메달 기대감이 높은 가운데 윤성빈은 설날인 내일 좋은 성적으로 큰절을 올리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입장권 매진이라더니 곳곳 빈 자리…왜?

평창올림픽에 대한 높은 관심 속에 입장권이 매진돼 발길을 돌리는 사람이 많지만 정작 경기장 안에는 빈자리가 적지 않습니다. 왜 그런지 취재했습니다.

무허가 축사 3월 말 폐쇄…5만여 곳 어쩌나?

적법 판정을 받지 못한 축사는 다음 달 말이면 폐쇄해야 합니다. 전국의 축사 5만여 곳이 무허가 상태인데 적법화 자체가 불가능한 경우마저 있습니다. 축산 농가의 답답한 사정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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