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TV에는 없다! SNS로 보는 평창 올림픽

입력 2018.02.15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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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올림픽에 참가한 선수와 관계자들의 SNS를 통해 전해지는 다양한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스위스 프리스타일 선수 파비안 보쉬(21)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특이하게 에스컬레이터를 타는 모습을 공개했다. 에스컬레이터 바깥쪽에서 핸드레일에 오른팔로 매달린 채 올라가는 모습이다. 또한 화물 운반용 수레를 타고 봅슬레이 썰매를 타는 모습을 연출하기도 했다. 유쾌하고 즐거운 모습에 반응이 뜨겁지만 위험하다는 지적도 잇따르고 있다.

영국의 스노우보드 선수 에미미 풀러(27)는 유튜브를 통해 평창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약 4분 길이의 영상을 통해 경기장 밖의 소식을 3천 8백명의 구독자들에게 전달한다.


선수와 관계자들이 평창을 즐기는 모습을 그들의 SNS를 통해 들여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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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TV에는 없다! SNS로 보는 평창 올림픽
    • 입력 2018-02-15 21:18:05
    종합
평창 올림픽에 참가한 선수와 관계자들의 SNS를 통해 전해지는 다양한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스위스 프리스타일 선수 파비안 보쉬(21)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특이하게 에스컬레이터를 타는 모습을 공개했다. 에스컬레이터 바깥쪽에서 핸드레일에 오른팔로 매달린 채 올라가는 모습이다. 또한 화물 운반용 수레를 타고 봅슬레이 썰매를 타는 모습을 연출하기도 했다. 유쾌하고 즐거운 모습에 반응이 뜨겁지만 위험하다는 지적도 잇따르고 있다.

영국의 스노우보드 선수 에미미 풀러(27)는 유튜브를 통해 평창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약 4분 길이의 영상을 통해 경기장 밖의 소식을 3천 8백명의 구독자들에게 전달한다.


선수와 관계자들이 평창을 즐기는 모습을 그들의 SNS를 통해 들여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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