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최민정, 결국 해냈다!…쇼트트랙 1500m 금메달
입력 2018.02.17 (21:20)
수정 2018.02.17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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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쇼트트랙 최민정(성남시청)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최민정은 17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1,500m 결승 경기에서 2분 24초 948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 1위를 기록했다.
한국이 여자 1,500m에서 금메달을 딴 건, 2006년 토리노 대회(진선유) 이후 12년 만이다.
최민정은 17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1,500m 결승 경기에서 2분 24초 948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 1위를 기록했다.
한국이 여자 1,500m에서 금메달을 딴 건, 2006년 토리노 대회(진선유) 이후 12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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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최민정, 결국 해냈다!…쇼트트랙 1500m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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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2-17 21:20:56
- 수정2018-02-17 22:52:00
한국 여자 쇼트트랙 최민정(성남시청)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최민정은 17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1,500m 결승 경기에서 2분 24초 948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 1위를 기록했다.
한국이 여자 1,500m에서 금메달을 딴 건, 2006년 토리노 대회(진선유) 이후 12년 만이다.
최민정은 17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1,500m 결승 경기에서 2분 24초 948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 1위를 기록했다.
한국이 여자 1,500m에서 금메달을 딴 건, 2006년 토리노 대회(진선유) 이후 12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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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설 기자 recor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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