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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신문, 마식령스키장 선전…“김정일 생일, 수많은 사람 붐벼”
입력 2018.02.18 (13:09) 수정 2018.02.18 (13:11) 인터넷 뉴스
北신문, 마식령스키장 선전…“김정일 생일, 수많은 사람 붐벼”
북한 매체가 김정일의 생일(2월 16일)인 이른바 '광명성절'을 맞아 강원도 마식령 스키장을 찾은 북한 주민들의 모습을 전하며 마식령 스키장을 거듭 선전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오늘(18일) '끝없이 울려 퍼지는 다함 없는 감사의 노래'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뜻깊은 광명성절 아침 마식령 스키장은 수많은 사람들로 붐비었다"며 스키장 풍경을 보도했다.

신문은 "세계 일류급의 마식령 스키장에서 명절의 하루를 보내는 사람들의 웃음소리, 노랫소리가 문명산악을 뒤흔들며 끝없이 메아리쳤다"며 "나이와 성별, 기호와 취미에 맞게 세분화된 봉사가 사람들의 마음을 즐겁게 해 주었다"고 주장했다.

또 "여러 곳에 꾸려진 휴식장들에서의 명절 봉사도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안겨주었다"며 이용객들이 맛보는 음식 등도 자세히 소개했다.

강원도 원산 인근에 자리한 마식령 스키장에서는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1일까지 1박 2일 간 남북 스키선수들이 공동훈련을 했다. 북한은 공동훈련을 앞두고 대외선전 매체 등을 통해 마식령 스키장 홍보에 주력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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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2.18 (13:09)
    • 수정 2018.02.18 (13:11)
    인터넷 뉴스
北신문, 마식령스키장 선전…“김정일 생일, 수많은 사람 붐벼”
북한 매체가 김정일의 생일(2월 16일)인 이른바 '광명성절'을 맞아 강원도 마식령 스키장을 찾은 북한 주민들의 모습을 전하며 마식령 스키장을 거듭 선전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오늘(18일) '끝없이 울려 퍼지는 다함 없는 감사의 노래'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뜻깊은 광명성절 아침 마식령 스키장은 수많은 사람들로 붐비었다"며 스키장 풍경을 보도했다.

신문은 "세계 일류급의 마식령 스키장에서 명절의 하루를 보내는 사람들의 웃음소리, 노랫소리가 문명산악을 뒤흔들며 끝없이 메아리쳤다"며 "나이와 성별, 기호와 취미에 맞게 세분화된 봉사가 사람들의 마음을 즐겁게 해 주었다"고 주장했다.

또 "여러 곳에 꾸려진 휴식장들에서의 명절 봉사도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안겨주었다"며 이용객들이 맛보는 음식 등도 자세히 소개했다.

강원도 원산 인근에 자리한 마식령 스키장에서는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1일까지 1박 2일 간 남북 스키선수들이 공동훈련을 했다. 북한은 공동훈련을 앞두고 대외선전 매체 등을 통해 마식령 스키장 홍보에 주력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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