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주택에서 불…5천7백여만 원 피해

입력 2018.02.18 (16:39) 수정 2018.02.18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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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7시 반쯤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39살 노 모 씨 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5천7백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한 시간 반 만에 꺼졌다.

불이 날 당시 노 씨는 집에 있었지만, 연기를 보고 밖으로 대피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 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출처 : 포천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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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 주택에서 불…5천7백여만 원 피해
    • 입력 2018-02-18 16:39:26
    • 수정2018-02-18 16:45:12
    사회
오늘 오전 7시 반쯤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39살 노 모 씨 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5천7백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한 시간 반 만에 꺼졌다.

불이 날 당시 노 씨는 집에 있었지만, 연기를 보고 밖으로 대피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 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출처 : 포천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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